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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크롬발란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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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 2017-12-10 13:07:00 47
[새창]
두번째 사진에서 얇은 줄이 보이네요.
백색 탱크로리에 줄이 걸려서 끌려가다가 아가씨 목에 걸린것 같습니다.
사망 안했으면 다행이네요.
850 2017-12-07 11:51:15 19
냥줍 했는데요 [새창]
2017/12/06 18:20:43
이거보니, 개냥이가 될 녀석인것 같습니다 ^^
849 2017-12-05 13:37:57 38
드디어 칼 뽑은 얼짱시대 강혁민.twt [새창]
2017/12/04 22:08:29
꿩이 도망치다가 머리만 박고 궁뎅이 쳐들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머리만 숨기면 안보이는 줄 아는거죠...
뇌가 좁쌀만하니, 뭐 든게 있어야...
그냥 메갈의 본능만 남은 것들입니다.
848 2017-12-01 11:25:29 4
게임하다 가족만든썰 [새창]
2017/12/01 01:37:53
이렇게 게임하면 정말 정말 재밌겠네요.
져도 빵터져서 좋고, 이기면 가족간의 단합!!!
847 2017-12-01 09:06:51 0
[새창]
강원도 산길이면 두꺼비가 아니라, 무당개구리일겁니다.

강원도에 사시거나, 군생활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무당개구리가 어마어마하게 길바닥에 널려있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846 2017-11-30 22:27:26 0
정우성, 이번엔 MB 저격 "유명한 사격자세다" [새창]
2017/11/30 21:33:49
앗... 아니군요... ㅠㅠ
845 2017-11-30 22:27:02 2
정우성, 이번엔 MB 저격 "유명한 사격자세다" [새창]
2017/11/30 21:33:49
이것이 그 유명한 무플베스트구나...
844 2017-11-27 23:00:34 18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정비소의 끔찍한 문화 [새창]
2017/11/27 19:26:59
단두대에 머리 올려놓고, 잘리는지 아닌지 한번 보자고 하고 싶네요.
저런 쓰레기들 알면서도 유지시키고 있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정말 몰랐다면 과감하게, 이러한 문제를 몰랐지만, 이제는 알았으니 조치를 하겠다고 하고,
담당자를 짜르는 건 물론이요, 해당 직원들 회사차원의 민형사상의 소송을 다시는 저런 일이 없도록
처리하고 사과글을 올리는게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텐데요.
843 2017-11-27 16:42:08 9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27 15:12:33
결국 극과 극은 통한다고...

저런 것들과 자한당 나부랭이들과 공통점이 참 많네요.
842 2017-11-22 14:30:00 13
총체적 난국) 워마드 UN에 메일보냄 [새창]
2017/11/22 04:52:36
순간 당황하고 동공이 흔들림...

토요일이 Saturday가 아니었나? 뇌에서 갈등하고 있던중...
다른 분들의 댓글보고 깨달음... ㅠㅠ
841 2017-11-17 16:00:52 14
[새창]
현무가 들어가서 옳거니 하고 고의로 집어넣은것이 확실하네요.

노, 사, 자 상하좌우 대각선 모두 의미가 없습니다.
게다가 류자 역시 억지로 넣은거죠.
이걸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한다면, 너네(방사청) 존재의미가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랑 마찬가지...

개, 썅, 방, 위, 청,
저런건 징계감이 아니라, 그냥 모가지감이다.
만일 503이나 MB때도 그랬다면, 인정해주지.
840 2017-11-07 18:48:24 7
고마워요. 어둠의 문사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새창]
2017/11/07 17:52:36
공감되네요 ㅋㅋㅋ
839 2017-11-06 21:47:24 6
화가 난 임종석 비서실장님 [새창]
2017/11/06 20:31:30
국썅깜도 안되는게 줏어먹은 직분으로 한번 튀어볼라고 하는거죠
838 2017-11-06 19:56:42 8
'손자 밥 줘야 해' 뺑소니에 부러진 다리로 귀가한 팔순 할머니 [새창]
2017/11/06 14:56:47
아마 똑같은 소리 지껄였을겁니다.

사람을 친 줄 몰랐다는게... 음주운전 아니고서야 모를리가 없습니다.
바닥에 누워있던 사람도 아니고, 길을 건너는 사람을 치고서 몰랐다니...
837 2017-11-04 14:59:20 7
건달의 의리도 없는데, 시민의 의리가 있을까요? (전우용 역사학자) [새창]
2017/11/04 11:56:14
짜르봄바급 팩폭이네요... ㅋㅋㅋ 한방에 데꿀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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