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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크롬발란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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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2017-08-15 17:14:44 0
박정희 “재떨이로 아내 종종 구타해” [새창]
2017/08/15 14:25:56
자신들도 재떨이를 일상화하는지라,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할겁니다.
760 2017-08-15 17:13:45 8
[실시간 인실좆] 문재인 사살 내란 선동 일베 게시글 경찰 신고 [새창]
2017/08/15 15:25:27
얼마전 베오베 올라온 광주 민주화운동 사진 보고 느낀 것은,
홍어, 좌좀, 빨갱이 거리는 잡놈들은 어디 외딴 섬에 격리좀 시켜놓고 평생 썩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홍어홍어 거리는 짓거리에 대한 의미를 제대로 알고 그러면 역시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할 것들이고,
모르고 그랬다면, 싹수가 노란 것들이죠.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저런 짓거리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먹고 살만한가 봅니다.
759 2017-08-10 21:56:10 16
[19금(잔인)/심약자 클릭 금지] 5.18 당시 공수 부대의 만행 [새창]
2017/08/10 16:17:21
이런 사진들과 글을 보고도 전라도 빨갱이 거리는 인간들은 저것들과 하등의 다를바가 없습니다.

신이 과연 있는 것인지, 있다면 전대갈 개쓰레기 일가는 왜그렇게 잘 쳐먹고 잘 쳐자는지.
더 이상 말을 할수가 없네요.
758 2017-08-08 11:15:58 3
귀여운 뱀 움짤들.gif [새창]
2017/08/06 09:49:35
와 물 먹고 쩝쩝대는거 너무 귀엽군요.
757 2017-08-07 21:25:55 5
월요병퇴치유우머!!안웃기면 오유탈퇴합니다☆☆ [새창]
2017/08/07 12:29:08

탈퇴하세요!!!!!!!
756 2017-08-07 15:54:56 8
인과응보 안철수 [새창]
2017/08/07 11:28:55

ㅋㅋㅋ 그거봐라 내가 전에 잘해줄때 잘했어야지!!!!
755 2017-08-07 15:38:04 1/10
문대통령 지지자의 매의 눈 [새창]
2017/08/07 12:15:16
그것보다는 왠지 옛날부터 503을 노리고 찍은... 또는 국물당을 노리고 찍은 듯한...

손가락 끝에 "너 고소!!!"
754 2017-08-07 11:33:28 2
[새창]
ㅋㅋㅋ 사도 내습 보고 뿜었었는데, 저랑 같으시네요
753 2017-08-04 13:30:01 31
아이 에게 돈 을 너무 빨리 가르친 건가요. [새창]
2017/08/03 19:52:20
잘 키우고 계신겁니다.
그리고, 폐지주우시는 할머니가 주시더라도 감사히 받으시는게 오히려 좋습니다.
그 분에게 큰 돈일 수 있지만, 그 분이 힘들게 번 것을 기분좋게 주시면 받는 모습에 더 기분이 좋으실겁니다.
사람이라는게, 돈으로만 살수는 없으니까요 ^^ 그때그때 느끼는 마음이 사람을 살아가는 힘이 되게 하니까요.

잘 키우고 계시는데, 더 잘 키우셔서 나중에 크면 경제부총리 정도 시켜서 나라의 경제관념도 살리도록 해주세요 ^^
752 2017-08-04 11:20:45 2
공룡 다 죽은 이유 알아냈다. [새창]
2017/08/03 00:14:14
수십년 살면서 이런 쌈빡한 아이디어는 첨 봅니다.

이 아이디어를 내신 분은 노벨 물리학상이랑 노벨생리/의학상을 동시에 수상해야 합니다.
751 2017-08-02 13:18:05 396
19) 아프냐고 하는 남자친구 [새창]
2017/07/31 21:03:52
솔직히 말씀드리면, 남자친구 스스로 자신의 소중이가 크다라는 착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750 2017-08-02 11:18:58 6
와이프를 폭행 했습니다 [새창]
2017/08/01 20:10:29
용돈이 끊겨서 컵라면이라도 드시면, 그나마 다행....
749 2017-08-02 11:17:20 9/22
[단독] 올 초에도 "日 민박집서 당할 뻔" 신고…수면제 검출 [새창]
2017/08/01 22:32:09
저건 에어비앤비의 문제는 아닙니다. 무시했다는 대응은 문제지만,
저게 저런 짓을 목적으로 에어비앤비에서 임대업을 하고 있는 놈이 문제이고,
하등하고 저급한 일본의 성폭력에 대한 인식 자체가 문제인거죠.

만일 저 사람에 대해서 해당영업을 정지한다고 해도, 다른 사람이름으로 똑같은 짓을 할수도 있고,
에어비앤비에서 실사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솔직히 비싼 료칸에서 료칸 주인이 저랬다고 일본 료칸이
모두 그럴거라는 것은 좀 아닙니다.

여하튼 성진국 아니랠까봐. 별 거지같은 인간때문에 일본가기도 힘들겠네요.
748 2017-08-02 09:55:56 87
수족관에 백상아리가 없는 이유 [새창]
2017/08/01 20:18:29
백상아리 : 키워.
아저씨 : 뭐라고?
백상아리 : 키우라고!!!!!!

다른 부분은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마지막 백상아리 신디 이야기는 처음 보았네요.
상어(특히 백상아리)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네요.
상어가 원래 머리가 나쁘지 않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는데,
자신에게 도움을 주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도움을 준 사람을 따라다닌다는 것은 정말 놀랍습니다 ^^
747 2017-08-02 09:12:37 0
[고전]자전거를 타고있던 그여자 [새창]
2017/08/01 19:01:29
내용이 무서운건 맞는데, 후진하려고 하는 모습을 상상하니,
조금 웃기기도 하고 귀신이 귀엽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렇네요 ^^

웃으면서 상류로 올라갔다고 했는데, 나 픽시 새로 뽑았어!!!!
하고 가는 듯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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