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도입이 필요한 청소차 [새창]

저도 몇일전 송지호 해수욕장에서 봤습니다.

985 2018-07-10 10:07:51 39

모르는 사람에게 핸드폰 한번 빌려줬다가 생긴 일 [새창]

저게 사실이면, 일단 스토커 인성 100%입니다.
그리고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걸 보면 자기중심적 사고를 가지고 있네요.
병원가봐야 할 것 같네요.

984 2018-07-10 09:35:44 9

파괴왕 근황 [새창]

이 분은 전설이십니다. 진짭니다. 참입니다. 레알입니다.

983 2018-07-06 12:54:40 2

[새창]

글 내용을 보고 10초동안 멘붕이었다가, 현타오면서 느끼는 심정을 정확히 표현해주셨네요.

982 2018-07-06 12:46:39 0

동전 노래방 소변 사건. [새창]

아, 사이다를 드럼으로 마시고 싶습니다.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동원해서 받으실 것 다 받으시고, 추가로 인터넷상에서 헛소문 유포도 처벌이 가능할겁니다.
5만원은 개뿔, 지네집에 똥오줌 갈겨놓고, 기물 파손하고 5만원 던져줘도 된다면, 서로 퉁치면 되겠네요.
세상은 넓고, 정상인 코스프레하는 미친것들은 참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저도 부모지만,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 했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클지 안봐도 삼천리네요.

981 2018-07-03 11:41:11 16

애 표정이 모든걸 말해준다 [새창]

그러게나 말입니다.

너도 못간걸 애들한테 시키냐? 네가 공부해서 들어가는게 더 빠르다....
라는 어느분 말씀이 떠오릅니다.

980 2018-07-03 10:15:06 0

당신은 좀비들의 세상에 갇혔습니다 [새창]

워쉽 티르피츠 꿀잼

979 2018-07-02 19:28:10 17

평화 중고 나라에서 아조씨가 여대생 언니의 동생에게 타블렛 산 이야기 [새창]

아놔~

도입부만 그리고 올리심 어떻게 해요?
최소 2화 분량을 그리고 올리셨어야죠!!!!
멱살 잡히고 싶으세요?
계좌가 머예요.
1회가 맛보기였다면 얼른 다음화 결제합니다.

978 2018-06-28 14:51:36 1

스압주의] 현재 9개그 상황 [새창]

push the button!!!

가장 웃긴 드립이네요. ㅎㅎ

977 2018-06-28 14:39:33 0

역시 독일은 맥주의 나라다 [새창]

ㅋㅋㅋㅋㅋ 어제 맥주마시면서 경기를 봤는데, 이런 신박한 드립을 봤나?

976 2018-06-28 10:30:59 0

[새창]

대박이네요. 사무실서 미친듯이 웃었습니다.

975 2018-06-25 07:33:39 1

작년 미국 아리조나 날씨.jpg [새창]

1 ㅇㅇ 글을 쓰다마는 거.

974 2018-06-20 11:25:30 9

여동생이 귀신 꿈을 꿧다 [새창]

어흑... 발차기랑 파운딩 제대론데?

973 2018-06-20 11:24:43 6

여동생이 귀신 꿈을 꿧다 [새창]

고양이짤만 가슴이 훈훈해지는게 아니었네요 ^^

972 2018-06-20 11:19:06 9

[새창]

솔직히 저도 처음에 업햄을 보고는 저런 ㅂㅅ을 델고 갔나 싶었는데...
저정도가 오히려 평타 맞습니다.
저장면은 쉘쇼크 상태입니다.
마지막엔 빡쳐서 풀어주었던 독일군(일명 스팀보트 윌리)를 쏴 죽이죠.
오히려 어찌보면 인도주의적이고 더 인간적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