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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2017-03-30 10:17:22 0
이종걸 "문재인이 후보가 되면 안희정, 이재명 지지층 이탈 할 수도" [새창]
2017/03/30 09:52:49
.. 아 뭐 국민들은 모르겠는데, 니들 중에 갸들 지지하는 애들은 나가주면 땡큐 아리가또고자이마스 쥬땜므지.
3111 2017-03-30 07:24:31 2
지금 우리 아들을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무섭고 소름돋습니다. [새창]
2017/03/28 12:37:01
이 나이 때 애들이야 뭐 ㅎㅎ
얼집이니 유치원가서 엄마아빠한테 학대당한다고 진짜 뻔뻔하게 말하고 그래요 ㅋ
6세부턴 어디서 들었는지 '괴모' (계모아님) 라고 해요. '엄마 괴모야!!!' 하면서 움 ㅋㅋㅋㅋ '그래 내가 니 괴모 괴부다!'
3110 2017-03-29 21:46:14 33
28개월, 어린이집을 그만두려 합니다. [새창]
2017/03/27 23:09:19
우는 애기 떨궈놓고 창문에서 몰래 쳐다보면 20초만에 엄청 뛰놀고 재밌게 놀더라고요.
그리고 그 다음날은 또 울고. 바깥에서 보면 엄청 잘 놀고.
무한반복...

힘드시면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저희 애들 둘 다 20개월 남짓에 맡겼습니다.
3109 2017-03-29 20:18:39 1
[새창]
선택과 집중? ^^
3108 2017-03-29 18:41:09 1
난 이인제 지지자지만 홍준표가 출마했으면 좋겠다. [새창]
2017/03/29 18:29:56
1기 2기 민주정부를 탄생시킨 최고의 공로자입니다.
우리가 쉽게 부를 이름이 아..아닙니다.

이인제님이 나오신다면 저는 아무개를 지지하고는 있지만 아주 깊이 고민을 하겠습니다. 한 0.8초
3107 2017-03-29 17:26:09 0
게임안하고 사진만 좀 빨리 떴으면 좋겠는데 CPU는?? ㅠㅠ [새창]
2017/03/29 13:51:58
포토샵이나 라룸을 돌린다면 (아빠진사입니다 ^^)

M.2 + 16GB + i5 정도면 될까요?
비됴카드는 별도로 필요할까요?
3106 2017-03-29 17:00:31 0
헉 안희정 지사 큰 아들 인터뷰 [새창]
2017/03/29 16:49:35
훈남이다!
3105 2017-03-29 16:02:19 1
(수정했어요;;)자유한국당 대통령 후보 설문 조사 전화 왔네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7/03/29 15:48:47
진짜 어렵다... 진짜로 어려운 질문이다.

예전 수능시험 수리영역 마지막 문제보다 더 어려운듯.
3104 2017-03-29 16:01:17 1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103 2017-03-29 13:57:58 0
게임안하고 사진만 좀 빨리 떴으면 좋겠는데 CPU는?? ㅠㅠ [새창]
2017/03/29 13:51:58
그럼 M.2랑 i5랑 16GB면 될까요????
근데 요즘 라이젠이 완전 핫하던데... ㄷㄷ
3102 2017-03-29 11:16:49 0
[익명]우울증이 온 것일까요? 너무 힘들어요 (스압주의) [새창]
2017/03/29 10:43:54
화내면 지는거 ㅎㅎㅎ

물론 미국이 대우도 좋고 임금도 세겠지만, 무엇보다 내가 현재 행복하지 않잖아? 그리고 여기선 내가 취직준비생이지만 한국에선 알바도 할 수 있어. 거기서 취직자리도 찾고 하면 되지. 라고 암튼 잘 설득해보세요.

일하는거랑 노는거는 천지차이지만, 욕심을 조금 줄이면 일하면서 놀 수도, 놀면서 일하는 것처럼 할 수도 있어요...

제발 엄마랑 싸우지 마시고! (ㅎㅎㅎㅎ) 조근조근 말씀 드려보세요. 뭐 설득에 실패하면 그만큼 엄마랑 대화한거니까 개이득.
3101 2017-03-29 10:50:50 4
안철수와 1대1구도는 좀 불안하네요 [새창]
2017/03/29 10:48:38
가능성은 없지만

안철수 아래로 홍준표, 김진태, 남경필, 유승민 들어오는 순간 호남 표는 싹 날라갑니다.
3100 2017-03-29 10:49:52 1
더 확장하면 국보법 위반인데? [새창]
2017/03/29 10:43:32
ㄷㄷㄷㄷ 경력보면 할 수도.
3099 2017-03-29 10:49:16 1
[익명]우울증이 온 것일까요? 너무 힘들어요 (스압주의) [새창]
2017/03/29 10:43:54
한국에 오세요.
본인이 즐거웠잖아요!

그리고 영어 어느정도 하면 그래도 할 수 있는 일들이 꽤 있으니까요. 아이들 가르치는 일도 있을 수 있고, 번역아르바이트도 있을 수 있고,
우선 부모님을 잘 설득해보세요. 지금 힘든 상황임을 진짜 진지하게 (울지말고!) 이야기해보시고, 한국에서 즐거웠던거 이야기하시고,
이렇게 저렇게 살아보겠다고, 잘 말씀해보시고, 스카이프 매일 하겠다고 하시고 (나중에 안한다고 뭔일 나겠어요?) 매일 10시 전에 들어오겠다고 하시고 (나중에 늦게 들어온다고 뭔일 나겠어요?)

무엇보다 본인이 행복할 수 있는 일이니까, 찾아가겠다고 이야기해보세요! 꼭!
3098 2017-03-29 10:42:12 1
최민희 전 의원 트윗, [ARS 투표에 무효표는 없습니다!] [새창]
2017/03/28 19:02:04
어떻게 철저히 준비해요?

전화 못 받는 경우 비일비재하잖아요? 그리고 본인이 부주의해서 중간에 끊어버리거나, 아니면 회의중에 전화와서 어쩔 수 없이 끊거나..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무조건 당깐다고 다 되는게 아닙니다. ARS의 기권표 저정도만 해도 정말 대단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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