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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6 16: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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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죽여버려야 합니다.
저 치들이 원하는데로 국가내란죄로 잡아다 배후가 누군지 묻고 공공연하게 죽여 효수해 기강을 바로세웠어야 합니다.
그게 그들이 바라고 원하는 세상이니까요.
그랬다면 검찰도 목숨이 걸려 벌벌 떨고 바지에 오줌 질질흘리며 목숨구걸하며 보다 조금 빨리 나아졌을겁니다.
정치는 그 과정에 다소 소음이 있더라도 결과가 올바르면 대체로 옳은 결정이라 배웠습니다. 다소 민주주의적 희생을 감내하더라도 썩은 상처는 잘라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이러다 팔다리 다 썩어 그저 몸뚱이만 남아 숨만쉬다 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