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국가 대표로 참가해 노래로 경연한다는 프로그램.jpg [새창]

국내에선 볼 수 있는 OTT가 없는 거죠? 아쉽네요.

2866 2022-06-25 23:07:06 5

새앙토끼가 풀을 물고있는 이유.jpg [새창]

노래도 있어요.
새앙토끼 토끼야 어디를 가느냐 깡총깡총 뛰어서 어디를 가느냐

2865 2022-06-25 14:21:45 5

누가 섭외했는지 완전 궁금한 생활의 달인 [새창]

저 사람은 저정도 손재간이면 매니퓰레이션 마술사 하면 엄청 잘했을 사람인 듯.

2864 2022-06-19 07:21:04 2

삼겹살 1인분은 어느정도 양일까요??? [새창]

사람마다 다릅니다. 단백질의 1일 권장량은 본인의 체중 x 0.8~1.1g입니다.
흡수율이 낮은 노인의 경우엔 1.5까지 곱하기도 합니다.

흔히 간단히 계산한다면 체중에 1을 곱한 양을 먹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60kg인 사람은 하루 60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합니다.
한 끼로 따지면 20g의 단백질을 먹어야 하는데,
보통 삼겹살의 경우 단백질 함유량이 18%이므로
삼겹살 110g을 섭취한다면 그게 그 사람에겐 1인분 정량입니다.

2863 2022-06-16 17:33:39 2

프로포즈를 방해한 디즈니랜드 직원 [새창]

미래에서 부탁 받고 온 것일 수도 있지 않나요?

2862 2022-06-13 21:32:51 3

(혐주의) 바퀴벌레 포획용 스프레이...gif(ㅇㅎ짤 있음!) [새창]

뿌리는 것까진 쉬운데, 뜯어서 뒤집는 게 난이도가 높네요. ㄷ

2861 2022-05-23 08:41:49 16

발전한 드론기술로 에베레스트에서 수색하는 것 [새창]

8000미터 14좌를 7개월만에 다 완등해 버린 네팔인 님스 푸르자의 도전을 담은
14좌 정복이란 넷플릭스 영화를 보면,
마치 네팔인들 등반은 등반이 아닌양 언론 소개도 안 되고 조명도 잘 안 되던. ㅎ

2860 2022-05-20 11:20:54 1

뉴욕타임즈에 소개된 한국식 토스트 [새창]

스트리트토스트리트

2859 2022-05-03 11:46:17 0

요즘 공연 무대 연출력 [새창]

어디서 볼 수 있는 공연인가요? ㄷㄷ

2858 2022-05-02 19:21:01 12

어제 미국 캔사스주 한마을을 덮친 토네이도 [새창]

토네이도에서 파이어토네이도로 속성 업그레이드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857 2022-04-24 09:06:48 2

몇 년만에 수문을 연 댐의 모습 [새창]

원래 안 하던 운동을 하면 땀을 뻘뻘 흘리잖아요. 그래서 운동에너지로 뻘이 튀어나오게 되는 겁니다.

2856 2022-04-21 14:07:22 0

넷플릭스 바이럴 [새창]

마블 히어로물들 저작권은 디즈니가 가지고 있어서 넷플릭스에선 볼 수 없죠. 어벤져스 시리즈는 넷플릭스에 없는.
그나마 스파이더맨이나 베놈은 소니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는 듯.

2855 2022-04-21 11:59:04 3

싱글벙글 디시인의 서울 집값 잡는 법 [새창]

참고로 전력 생산을 아무리 많이 해봐야 이를 타국으로 보내기 어렵습니다.
전력의 상당수가 송전과정에서 손실되기 때문.
전선에는 저항이 있고 이 저항은 전선의 길이에 비례하는데
이로 인해 송전과정에서 상당수의 전기에너지를 손실하게 됩니다.
송전거리가 멀면 멀 수록 손실 에너지는 커지죠.

그리고 전력은 전략자원이라서 타국에 잘 맡기지 않죠.
말 그대로 타국에서 전기를 끊어 버리면 엄청난 타격을 입기 때문에.
자체적인 전력망 인프라를 구축하게 될 수밖에.

2854 2022-04-20 10:27:35 0

과학(물리)으로 보세요. (대륙의 발명품) [새창]

동력원이 2가지군요.
바람 에너지와 영상속도증가 에너지.

2853 2022-04-19 13:33:50 2

고양이 키우면서 알게된 고양이 언어 [새창]

제가 가장 놀랐던 정보는, 고양이끼리는 야옹거리지 않는다는 사실이었네요.
고양이의 야옹은 인간에게 대화를 걸 때만 하는 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 고양이가 다른 방에서 야옹 거릴 때면 저를 부르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