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낫누오까알님 답변 없어서 추가 질문합니다 [새창]

1234로 넘어가는 비약이 논리나 추론의 수준을 아득히 넘어서네요.

1번은 느낌이니 그렇다치고.

2번은 변호인이 특검과 논의하는게 필수조건인지의 팩트 확인을 해주셔야하고.

3번은 김어준 갑툭튀.

4번은 그냥 님생각. 님한텐 별게 아니지만 다른 사람한텐 별거일수 있다는거.

582 2018-08-31 16:07:48 41

로그아웃 사건 현장 타임라인 7시 30분 [새창]

아 이런 정리글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고생하셨어요!!

581 2018-08-31 13:28:26 11

권순욱, 눈물로 물러서다 [새창]

별 어이없는 ㅋㅋㅋㅋ

580 2018-08-31 12:17:32 1

국민 절반 이상 '소득주도성장'에 찬성 60%.. 반대 26% [새창]

봐요. 글제목보고 혹해서 들어왔는데 첫댓글이 빈댓저격 사진이야. 그럼 밑에 댓글이 좋을까요 나쁠까요??? ㅋㅋㅋㅋ

579 2018-08-31 12:16:17 6

국민 절반 이상 '소득주도성장'에 찬성 60%.. 반대 26% [새창]

작전세력 잡는답시고 빈댓글 도배하는 분이 이런 댓글 보면 무슨 생각이 들까요?? ㅋㅋㅋㅋㅋ

오유 분들이 할줄몰라서 빈댓글 안다는줄 앎?? 으이그 ㅋㅋㅋㅋㅋ

578 2018-08-31 09:17:18 0

대통령에게 훈수두고 자빠졌더라? [새창]

아니 바둑고수한테 바둑으로 비유라는 패기는 대체 뭡니까요 ㅋㅋㅋㅋ

577 2018-08-30 23:11:26 1

빈댓글을 줄이는 방법과 빈댓글의 용도에 대하여 [새창]

마음 이해하고 저도 동감합니다만, 빈댓글 다는 쪽에서 멈추지 않음 안끝날것 같네요.

그렇다면 체력 떨어지게 계속 자극하는것도 방법 중의 하나겠죠.

576 2018-08-30 23:07:16 8

선비의 나라 오유. [새창]

그런 사람이 빈댓글 달아요??

575 2018-08-30 17:50:13 1

저도 찢 쓰지 말자는 의견에 동의하겠습니다. [새창]

와 진짜 빈댓글 없네요 싱기방기 ㅋㅋㅋㅋㅋㅋㅋㅋ

574 2018-08-30 13:51:17 4

[저격] 훈민정음빌런 - 타사이트 오가며 시게 유저 비하 및 몰이행위 [새창]

제스트님. 움츠려들도록 괜히 겁주는겁니다.

573 2018-08-30 13:08:33 2

김총수 대처방법 2단계까지 예언 적중 [새창]

하지만 최진기강사가 얼마나 열받았는지, 그리고 상대하기가 보통아니라는걸 알면 어떻게 될까요.

팝콘각입니다 으하하

572 2018-08-30 13:06:23 1

즈그들이 족쇄스스로 차놓고 풀고 싶다곤 말 못하고 [새창]

자괴감 장난아닐걸요 ㅋㅋㅋㅋㅋ

실체가 불분명한 댓글알바를 상대하려고 그 알바들이 쓰는 방법을 똑같이 쓰는거잖아요?

언제끝날지도 모르고!

이제껏 그랬듯이 김어준은 절대로 철회안할겁니다. ㅋㅋㅋㅋ

571 2018-08-30 11:20:47 5

[저격] 훈민정음빌런 - 타사이트 오가며 시게 유저 비하 및 몰이행위 [새창]

그럼 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신고. 아주 편한 방법이 있습니다.

570 2018-08-30 11:13:51 1

님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새창]

보수도 분열로 망하고 진보도 부패로 망합니다.

새누리당 분열해서 망해가고 있죠?
정의당 내부 부패로 당원들 난리나고 있고요.

어떤 문구를 보면 생각을 좀 합시다.

569 2018-08-30 11:09:28 4

[새창]

1. 빈댓글 = 너알바지?

2. 빈댓글이 달리는 게시글 작성자가 알바인지 아닌지 검증할 방법이 없음. = 제가 작성자님 글 따라다니면서 빈댓글 100개씩 채워드리면 기분 어떠실것 같아요? 한 일년쯤?

3. 민주당원 언급하신건 전혀 노상관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