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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꺄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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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016-09-20 12:24:40 0
줍냥.gif [새창]
2016/09/19 16:27:21
으앙 ㅠㅠ심쿵 ㅠㅠㅠ
354 2016-09-16 12:31:50 0
2016년 일본 먹방정리 ① 12월31일~1월3일 쓰시마 [새창]
2016/09/15 20:05:37
민박집이 아니라 진짜 시골 할머니집간거처엄 푸짐하게 주시네요!!
353 2016-09-14 16:03:23 28
기지개 켜고 하품하는 토끼의 위험성.gif [새창]
2016/09/14 01:21:11

갸아아아악
352 2016-09-06 14:26:04 1
3개월만에 카카오페이 기프티콘 현금환불받음..엄청 열뻗쳤음 [새창]
2016/09/05 19:40:49
원래 본인확인 서류만 내면되는데 명의가 다르고 구매 휴대폰도 해지가 되서 더 복잡해진거같네요ㅠ
저는 구매한 기프티콘 환불받을때 구매한 연락처랑 이름 알려주고 신분증이랑 통장사본만 팩스로 보내면 일주일뒤에 입금되있고 끝이였어요..
351 2016-08-31 00:37:53 7
신카이 마코토 이번 작품 대단하네요 [새창]
2016/08/30 12:14:02
D컵인 친구가있는데..격하게 뛰면 저정도로 출렁대요..ㅠㅠ
350 2016-08-27 19:08:59 0
피규어를 사면 마스크팩을 준데요 [새창]
2016/08/24 15:58:41

저도 피규어가 탐나서...질러버렸네양 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해용!!
349 2016-08-27 18:49:14 0
반려동물 못생기게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6/08/25 16:56:19
감사합니다!! 귀여워용ㅋㅋ
348 2016-08-27 18:38:56 2
[속보] 더 민주 5선 추미애 당 대표 선출 [새창]
2016/08/27 18:25:22
전화투표한 보람있네요:)
347 2016-08-27 11:57:46 1
반려동물 못생기게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6/08/25 16:56:19

토끼도 도전해봅니당!!
346 2016-08-26 00:39:08 0
밑에 사기 쳤다고 임금못받았다고 하던 사기꾼 이라는 사장 본인입니다. [새창]
2016/08/25 16:16:47
알바가 잘못했네!!하고 본문읽었는데
댓글보니까 누가 맞는말인지 모르겠다...
혼란스럽....
345 2016-08-23 19:29:11 1
김광진 트윗 - 권리당원 중 전화 5번 안 온 분들께 [새창]
2016/08/23 18:21:47
전 수요일에 직접시간될때 전화해서 하면된다고 해서 일부러 안받았는데
아까 전화온거까지해서 딱 다섯번 왔네요
제대로 전화가 안오는 분들이 많으신가봐요ㅠ한번도 안온분들도 계신거보니까 시스템상 오류인지 몰라도 좀 심각한거같네요...
344 2016-08-17 11:14:51 1
창녕 함안보 근황.jpg [새창]
2016/08/16 21:43:59
어제 낙동강 관련해서 어부 취재하는거 봤는데ㅠ
진짜 물이 계속 고여있으니까 다 썩게되고 예전엔 20키로정도 잡았는데 요새는 하루종일 물고기잡아도 2키로가 최대래요
그나마 외래종이 대부분이고 그거때문에 붕어치어 방사를 했는데 외래종이 다 잡아먹었다는 ㅠㅠ 외래종 20마리잡힐때 붕어 한마리 겨우 잡히고...
더 황당한거는 물고기들이 겨우 산란을 해놓으면 보를 개방해버려서(개방하면 유속이 1초당 천톤인가 그렇대요..ㄷㄷ) 그 알들이 다 쓸려가거나 수위가 낮아져서 산란한 알이 수면위로 드러나버려서 말라버리고...
말도없이 보 개방하는것도 제대로 안 알리고 해서 보트가 강에 가라앉은 어민도 있고 ㅠㅠ
그런데 더 황당한건 해당부처에서 물고기들이 알을 낳았는데 왜 산란을 못하는지를 제대로 알지못하고있던..하...
물이 천천히 흐르게 둬야 안에 생명체가 살텐데
가둬뒀다가 한번에 개방해서 내려보내고 하니까 안에 내가 물고기라도 못살겠다 싶던 ㅠㅠㅠ
진짜 저놈의 사대강 보를 지금이라도 다 때려부셔서 강을 살려야해요...
343 2016-08-13 16:09:12 0
[새창]
몽땅 망해라~
342 2016-08-12 19:41:12 3
방금 난 사고 [새창]
2016/08/11 08:26:29
버스앞자리에 자주앉는데 진짜 아찔할 정도로 앞차에 바짝 붙어서 멈추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저 기사님도 뒤에 튀어나온거 못보고 바짝 대다가 그런거같네요 ㅠ
341 2016-08-12 02:29:56 0
[새창]
하다보면 괜찮아지더라구요...ㅠㅠ 8년차 저희집토끼...드디어 발톱깎을때 버둥버둥 안합니닷 ㅠㅠ
싫어하기는 하는데, 예전엔 한번 깎으려고 하면 팔다리 다 핡퀴고 물고해서 여름에서 맨투맨같이 두꺼운거 입고 깎았는데
이제는 익숙한가봐요..
털빗는것도 예전엔 빗을 공격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빗을땐 조용히 있다가 다 빗고나면 빗을 물어서 내동댕이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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