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 가득 미끌미끌한 맛- 낫토 아보카도 토마토 돈부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혹시이런게키스일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어서 죄송해요.. 너무 공감했네요(눈물을훔치며)

808 2014-09-12 22:32:37 5

내참. 살면서 이런말을 다 들어보네요. 썅욕주의! [새창]

가보고싶지만 어쩐지 난 상처받을것같아..ㅠㅠ

807 2014-09-12 22:26:32 0

부끄럽지만 이제 된장국 첨 만들어봤아용 [새창]

그때그때 있는재료 때려넣는거죠ㅎ
감자있을땐 감자넣고 양배추,버섯도 좋고~
맛난 식사 하시길!!^^

806 2014-09-12 22:06:18 2

러시아여행하면서 먹은 러시아음식들(사진크기주의, 데이터주의) [새창]

러시아향은 어떤향인가요???!?!??!?
향신료에 강한편인데 러시아향 궁금..
추천조작이 의심된다고 추천못한대요 죄송ㅠㅠ

805 2014-09-12 21:53:14 8

[번역괴담][2ch괴담]하루미의 말로 [새창]

아..불쌍한하루미..ㅠㅠ
그러니까 도박은 정말 위험하다구..ㅠㅠ

804 2014-09-12 21:46:56 0

[새창]

내가 젤좋아하는 향수를 여기서봄ㅡㅡ?
에이씨ㅡㅡ

803 2014-09-12 13:27:23 0

자갈치 시장에서 꼭 먹어야 할게 뭐가 있을까요? [새창]

꼼장어요ㅠㅠ흑흑ㅠㅠ포장해서 먹은건데 식어두 맛나능ㅠㅠ

802 2014-09-12 01:22:58 0

이번 울릉도 가서 먹은 음식들 ( 데이터 약간주의 ) [새창]

그곳에서 먹는 명이나물은 특별히 맛있나요?
즐겨찾는 블로그에서 본 리스트 그대로네요..
제꿈을 이루어주시다니!!!♡
오징어 내장국이 제일 궁금해요. 보들보들 하던가요?ㅠㅠ
따개비 칼국수가 그렇게 구수하고 감칠맛 나던가요?ㅠㅠ
저는 오늘도 글로 맛을 배웁니다.

801 2014-09-10 11:57:36 9

[새창]

ㅋㅋㅋ 카페베네의 존재의 이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0 2014-09-10 01:09:00 29

<큰개>야ㅋㅋ너희 너무 큰거 아냐?ㅋㅋ [새창]

이때부터였어요.
큰 강아지에게 로망이 생긴건..

799 2014-09-09 23:30:29 75

[새창]

이 가사가 진정 힙합이라는 터울아래 허용할수 있는..수위인가요?
더럽네요.

그놈에 울타리 범위 참 한도 끝도없이 넓은가봅니다.

머릿속에 주구장창 저런생각만 하니 저런 가사가 나왔겠죠.
들으면서 랩은 잘한다고 생각이 드니 참...

어휴 짜증나.

798 2014-09-08 23:18:11 2

시골 강아지 고양이 [새창]

손가락 깨물며 흥흥 거리다가 추천 까먹었잖아요.

ㅠㅠ
다시올라가야겠네..ㅠㅠ

797 2014-09-08 13:30:42 0

이태원 맛집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부자피자 갠적으로 좋았어요ㅎ

796 2014-09-07 21:45:25 14

야옹의 매력에 퐁당 ^^ [새창]

총총 (무보정이에요ㅎ 오늘 노을이 보라색이었어요ㅠㅠ)

795 2014-09-07 21:44:36 3

야옹의 매력에 퐁당 ^^ [새창]

그만 올릴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