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4
2014-08-11 22:13:36
0
데일리 도시락이라면 마른반찬이 제일 좋아요.
멸치볶음이라던가 오징어채볶음이라던가,
계란말이정도..아침에 기름두르고 부친 햄종류는 안상하더라구요.
양념 많이들어간 고기볶음은 좀 위험하구요.
경험상 기름둘러부친 반찬에 김치혹은 마른반찬하나랑
김이 최고에요♡;;
멸치볶음이라던가 오징어채볶음이라던가,
계란말이정도..아침에 기름두르고 부친 햄종류는 안상하더라구요.
양념 많이들어간 고기볶음은 좀 위험하구요.
경험상 기름둘러부친 반찬에 김치혹은 마른반찬하나랑
김이 최고에요♡;;
671
2014-08-11 21:03:28
0
육수내는게 넘 복잡하게나와서 주재료만 장봐왔구요.
냉장고에 있던 대파하고 잠들어있던 말린표고(야채는이게끗)
맹물에 넣어 팔팔 끓이면서
끓는중에 배추 고기 깻잎 켜켜이 쓱싹쓱싹 했어요.
육수끓이던거 건져내고 국시장국으로 간하고
그거 부어서 끓였습니다!!
그냥 있는데 죽어가는 야채 넣으심 될거고
없음 국시장국으로만 간해도 충분히 맛나요.
소고기잖아요♡
알배추하고 깻잎이 내는 육수맛이 있으니,
찍어먹을 소스가 또 있어서 사실 다른 양념이 별로 필요없어요!
냉장고에 있던 대파하고 잠들어있던 말린표고(야채는이게끗)
맹물에 넣어 팔팔 끓이면서
끓는중에 배추 고기 깻잎 켜켜이 쓱싹쓱싹 했어요.
육수끓이던거 건져내고 국시장국으로 간하고
그거 부어서 끓였습니다!!
그냥 있는데 죽어가는 야채 넣으심 될거고
없음 국시장국으로만 간해도 충분히 맛나요.
소고기잖아요♡
알배추하고 깻잎이 내는 육수맛이 있으니,
찍어먹을 소스가 또 있어서 사실 다른 양념이 별로 필요없어요!
670
2014-08-11 20:49:15
0
바람이 솔솔 불고 가을도 아닌데 가을같고 ;;
첫빠로 가을 분위기좀 타봤습니다.
오늘 마침 쉬기도하고 어제 비도왔고..(소심)
665
2014-08-11 20:39:02
0
눈돌아가겠네요;;
집근처 마트에서
알배추2,500원 깻잎1,000원 황금팽이버섯?1,500원 느타리1,500원
대망의 소고기(호주산) 1근 7,500원이라더니 좀 더썰엇다고 9,500원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