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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23: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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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할수있는 마케팅입니다.
자극적이지않게 본인도 모르게요.
유통업계에 종사하는 입장에서
갑이(기업) 을에게(개인사업자)에게 강요하는 마케팅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말해 백화점이 브랜드점주에게요.
물론 중간에 어중간한 갑을 겸하는 브랜드본사가 끼지요.
미끼상품
정말 팔릴수록 손해보는거 맞습니다.
하나의 커다란 매출을위해.
티셔츠 오천원1+1 옆에
스타일리쉬하고 브랜드네이밍 빵빵한 가죽아우터 디스플레이.
저는 미끼상품 대주는 브랜드였습니다☆
다음 행사진행에 메인자리 박아주겠다는 조건으로요.
나왜이리 말이많지;;
아무튼;;
현명한 쇼핑 하시면 되어요!!;;
꼭 필요한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