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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9 2017-03-06 22:43:17 1
[새창]
마틸다??♡
넘 사랑스러워요 똑단발!! 본인 머리 맞으신가여??!?!
스타일링 넘나 취저인것입니다!!
2428 2017-03-05 15:31:47 3
CU편의점)스타벅스프라푸치노 [새창]
2017/03/05 13:01:08
어머나 인증까지♡ 고마와요 :)
2427 2017-03-04 20:30:14 41
요즘 열도를 조용히 흔들고 있는 의문의 전통 한식 [새창]
2017/03/04 15:47:45
ㅇㅇㅇㅇ맞아요 일본무는 좀 질깃하다고 해야하나..ㅜㅜ? 질긴건 아닌데 아삭 시원한맛이 없고..
2426 2017-03-03 09:00:14 1
베트남 쌀국수 만들었어요!(★데이터주의 댓글사진많아요) [새창]
2017/03/02 22:59:09
갈랑가일꺼에요...아마두
2425 2017-03-02 04:29:21 0
가성비쩌는 횟집?술집? [새창]
2017/03/01 12:55:16
우리동네는아니었어요..
2424 2017-03-02 04:28:51 0
가성비쩌는 횟집?술집? [새창]
2017/03/01 12:55:16
맞아유!! 집앞이라면 1일1회 가능할듯..ㅜㅜ
한접시 포장해다가 매일 먹구시파유ㅠㅠㅠㅠ
2423 2017-03-02 04:27:09 0
가성비쩌는 횟집?술집? [새창]
2017/03/01 12:55:16
다들 아시는곳이었군여..
2422 2017-03-01 16:20:14 0
가성비쩌는 횟집?술집? [새창]
2017/03/01 12:55:16
따로시키면 만원이에요! 모든회가 마넝ㅠㅠ 연어도 방어도ㅠㅠ
2421 2017-03-01 16:17:03 1
[새창]
아이가 너무예뻐요.. 아이생각해서 힘내시고 몸 챙기셔야지요ㅠㅠ 몇번 글만 읽고 지나갔었는데..작성자님 힘들어하시는게 너무 보여서 댓글을 안달수가 없네요. 끼니 거르지말고 꼭 챙겨드세요. 힘내세요..ㅠㅠ
2420 2017-02-28 01:31:49 0
30살 남자 제주도 여행기 (스압, 말많음 주의) [새창]
2017/02/22 00:49:17
추억돋는 글 잘봤어요.
저도 서른한살 혼자 무작정 올레길 투어 떠났던 기억이..ㅎㅎ 비도 맞고 엄청 고생했지요.
3박4일 일정 다녀오고 일주일을 끙끙 앓았어요.
저는 702번 버스를 애정했습니다.
역시 동쪽이 이쁘네요...ㅠㅠ
2419 2017-02-28 01:17:39 24
[혐]생선먹다 식겁 [새창]
2017/02/27 11:35:29
드신분 경험에 의하면
'갑각류 속살의 맛이지만, 아무래도 활동량이 적어서인지 탱글한 맛은 덜하고 부드럽더라..'
입니다..
2418 2017-02-27 14:07:35 1
[단편] 목성 [새창]
2017/02/26 22:56:12
브금표시좀 해주세요 제발..
매장스피커에 음악나와서 놀랐어요ㅜㅜ
2417 2017-02-27 12:24:29 113
[혐]생선먹다 식겁 [새창]
2017/02/27 11:35:29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이걸 드셔보신 분이 계시네요ㅋㅋㅋㅠㅠㅠㅠㅠ
이걸 왜먹어봐ㅠㅠㅠㅠ?!?!?!ㅠㅠㅠ
의외로 갑각류 맛..?이라구..... ㅎㅎ.....
2416 2017-02-27 00:26:38 1
심야에 올리는 소꼬리수육 [새창]
2017/02/20 02:58:56
생각했던 맛 그대로였어요. 정말 감사해요!!
어쩌다 도가니탕 1인분 포장해서 두분 드시라고만 하고 수육은 엄두도 못냈었는데.. 늘 행복한일 그득하시길 기원합니다. ㅠㅠ
2415 2017-02-27 00:00:59 0
도깨비] .... [새창]
2017/02/26 23:51:00
와..왜.....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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