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9 2014-03-21 15:43:42 14

농수산 윤지 [새창]

2014/03/21 11:12:54

NS -> 농수산
ㅇㅇ

88 2014-03-20 23:50:08 0

불닭에 소고기를 넣어봤습니다 [새창]

2014/03/20 22:27:21

87 2014-03-20 23:49:04 0

불닭에 소고기를 넣어봤습니다 [새창]

2014/03/20 22:27:21

소!!!!!!!!!!!!!!!!!!!!!!!!!!!!!!!!!!!!!!!!!!!!!

86 2014-03-20 19:50:54 0

혹시 초코렛 좀 찾아주실수 있나요..? [새창]

2014/03/20 11:14:24

이거염?

85 2014-03-20 10:48:12 1

[새창]

저도 19살즈음에 언니와 옆집에 끌려가서
물바가지 세례와 포도주스먹고 뭐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워낙 충격적이었어서 디테일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그 위압감과 두려움이란..
옆집에 사는 친절한 아줌마인줄만 알았는데..ㅠㅠ

게시판 말씀하시는 분들 충분히 공감하지만
공포라는게 워낙 주관적인 사항이라
저에게는 뭐 충분히 공포였습니다만..

이쪽에 흥미가 생겼으니 덕분에 종교게도 한번 들러보아야겠네요!

84 2014-03-20 10:36:06 4

산책가자니까 방실방실 [새창]

2014/03/20 08:39:31

아유 저 웃상좀보라지ㅠㅠ!!!!
사랑받고있네요!!!

83 2014-03-20 02:33:05 0

제주도의 흰둥이들!! [새창]

2014/03/20 02:31:02

사진은 왜자꾸돌아가ㅠㅠ죄송해여ㅠㅠ

82 2014-03-20 00:53:18 1

[새창]

댓글중 부류가 다르다는 말 공감합니다.
괜한 스트레스 받을거 있나요.
그렇게 살다가 언젠가 분명 댓가를 치를날이 오겠죠.
작성자님도 괜한 남의 삶에 휘둘려 본인의 삶을 후회하거나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나대로 잘 살아나가면 되죠.
언젠가, 그런날이 올꺼에요.

81 2014-03-18 22:29:24 0

[새창]

캠핑가서 팝콘이 먹고싶어 죽을것만같을때 좋겠네요

80 2014-03-18 08:07:53 0

제주 6일차, 비가오니 오늘은. [새창]

2014/03/17 20:56:27

쉿~!!ㅋㅋ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오늘 돌아가야하네요ㅠㅠ

79 2014-03-17 21:17:31 0

오늘 자취시작 첫째날이에요 [새창]

2014/03/16 20:40:34

화이팅~~~!!!!!

78 2014-03-17 21:11:1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