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나팀노래 좋았던 분들 모여랏!! [새창]

저..저도요!!
잠깐 언급됐던 bmk님 같은 묵직한 가창력보다는
edm에 어울리는. 약간 쇳소리(?)섞인 시원한 가창력이
나름 잘 어울렸다고 생각했어요.
효린씨도 걸쭉한 창법말고 나름 깔끔하고 시원하게 부르신것 같고요. 음...좋았는데..ㅠㅠ

1588 2015-08-22 02:03:58 7

[새창]

순애 동생은 애초애 찌질한 사람같아 보이는게
정말 연기잘한다고 생각했어요!!ㅎㅈㅎ
아직도 귓가를 맴도는 "행복해라" ㅋㅋㅋ

1587 2015-08-22 00:16:54 1

하루한끼] 봉구스 밥버거 - 버터 장조림 밥버거 [새창]

버터와 간장은 검증된 조합 아닌가요!!ㅎㅎ
짭조름고소+짭쪼름달달+밥+완숙계란의담백함
흐앙.!

1586 2015-08-22 00:05:09 9

[새창]

이번화 만큼은 정말 임주환님..ㅠㅠ
무섭다가 슬펐다가. 연기력 정말 쩌시는것같아요!ㅠㅠ
오늘 죽으실줄이야..ㅠㅠ
순애님도 연기 너무 잘하시고_초반 색드립칠때보다 훨씬 몰입력 있었던것 같아요. 그...점쟁이 언니하고 신은경씨도
레스토랑 식구들까지
손발 오글거리는 연기가 단하나도 없어서
내가 어쩌다가 드라마 끊은지 5년째인데..ㅠㅠ
내일이 마지막이라니요..ㅠㅠ

1585 2015-08-21 23:58:01 1

[새창]

정성글엔 ㅊㅊ!!!
작성자님귀요와영!!ㅎㅎ

1584 2015-08-19 01:34:45 0

어제저녁~오늘점심 스냅(사진 많아요) [새창]

오늘 서울하늘 정말 예뻤어요! 슬쩍 폰카사진을ㅎ
성큼 가을이네용. 아직 더운데ㅜㅜ
사진 감사히 잘봤습니다!! ^^

1583 2015-08-18 19:49:05 0

아래쪽 자전거로 외제차 친 작성자입니다. [새창]

아..작성자님 댓글들 보니 너무 안타까운 상황인듯.ㅠㅜ
현실적인 조언 가능하신 분들이 도움 주셨으면 좋겠네요.
힘내요ㅠㅠㅠㅠ

1582 2015-08-18 18:18:30 1

코스요리 먹었어여 [새창]

가격이!!!!ㅇㅅㅇ!!!!!!!너무괜찮은데요!!!
....서울아니죠?

1581 2015-08-17 23:46:21 1

할머니집에 들렀는데 경악했네요 [새창]

이과 망했으면..

1580 2015-08-17 23:42:49 0

세상에 중심이 되어 '가온,누리' 세번째 이야기 [새창]

집사님의 애정이 넘쳐나는 사진인듯 합니다!!
호랭이 처럼 제법 걷다니(두근두근두근)
얼마나 예쁠까요!!!!!!!야옹이랑 한번만 살아보고싶다!!!ㅜㅜ
(강쥐 세마리 동거인..)

1579 2015-08-17 23:31:59 0

오늘 아침점심 스냅 [새창]

하늘 보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사진 잘찍으시는 분들 너무 부럽고 멋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냅이네요. 눈호강 감사합니다!^^

1578 2015-08-17 23:00:05 2

미숙한 자취생 돼지목살 스테이크 (데이터 주의) [새창]

목살 맞는것같은데요ㅜㅜ 앞다리살은 살코기!!비계!!이런느낌이라

1577 2015-08-17 01:34:52 3

할머니집에 들렀는데 경악했네요 [새창]

딸...이라니...
한껏 늠름하네요ㅋㅋㅋㅋㅋㅋ귀여웡ㅜㅜ

1576 2015-08-17 01:17:09 0

[새창]

눈호강ㅠㅠㅠㅠ
유성우사진도 멋지지만..!!!
금오산 능선이 오롯이 보이는게 예술입니다!!!
감사합니다(__)

1575 2015-08-16 15:44:04 0

저희 집 고양이가 어제 죽었습니다... [새창]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