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2
2017-08-13 22:59:11
0
부드럽고 발색 잘되고 촉촉하구용 손에 묻었을 때 약간 착색 있었어요
사실..비싸서...로드샵에..비슷한게 이쓸거야 하고
올영 레브론에서 14번 컬러 질렀는데
이 느낌은 안나서 ㅠㅠ..샀...읍니다
사실..비싸서...로드샵에..비슷한게 이쓸거야 하고
올영 레브론에서 14번 컬러 질렀는데
이 느낌은 안나서 ㅠㅠ..샀...읍니다
940
2017-08-13 21:3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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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덧글 광기의 소유자님이 얘기하신 부분인 것 같네요
그리고 어디선가 본 덧글로는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격 이라는 말도 있었네요
그리고 어디선가 본 덧글로는 빈대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격 이라는 말도 있었네요
938
2017-08-03 11: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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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넓은 매장이 찰 수 있다는 기대와 예상되는 손실로 단지 푹신한 의자에 앉고 싶었던 손님을 기어코 딱딱한 의자인 2인석에 앉히는 건 글쎄요
뭐 더 가타부타 하진 않겠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주인이 그리 나올 때 전 제가 원하는 바를 주장하며 결국에 얻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나올 뿐이거든요
뭐 더 가타부타 하진 않겠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주인이 그리 나올 때 전 제가 원하는 바를 주장하며 결국에 얻어내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나올 뿐이거든요
937
2017-08-03 11: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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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매장에 혼자 4인석에 앉는게 상황따라 다르지만 업자에게 손해를 주지 않으면 괜찮지 않나요?
제가 융통성 없게 구는 것도 아니고 직장인 많은 곳의 식당가에 점심 시간 지난 두 세시에 혼자 와서 먹는 동안 그 매장이 저로 인해 손해가 날 정도로 손님이 몰리려면 기적같은 거고 그리됐다면 제가 자리를 바꿔주거나 아님 다 먹지 않아도 일어났겠지요
실제로도 저 먹는 동안 두 세명이나 더 왔나 그랬을겁니다
물론 저도 그 날 제가 선호하지 않는 불편한 의자의 탁 트인 2인석에 앉았습니다
영업 방침이 그러하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다신 제가 거길 가지 않을뿐
제가 융통성 없게 구는 것도 아니고 직장인 많은 곳의 식당가에 점심 시간 지난 두 세시에 혼자 와서 먹는 동안 그 매장이 저로 인해 손해가 날 정도로 손님이 몰리려면 기적같은 거고 그리됐다면 제가 자리를 바꿔주거나 아님 다 먹지 않아도 일어났겠지요
실제로도 저 먹는 동안 두 세명이나 더 왔나 그랬을겁니다
물론 저도 그 날 제가 선호하지 않는 불편한 의자의 탁 트인 2인석에 앉았습니다
영업 방침이 그러하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죠
다신 제가 거길 가지 않을뿐
936
2017-08-02 14:38:42
3/21
제가 오고 나서 매장이 찰 수도 있다 그건 제가 생각 못했고 생각이 짧았네요
덧붙여 제가 그 날 4인석에 앉으려 한 건 거기가 구석진 자리고 의자가 쿠션형태라 편해보여서 앉으려 한겁니다
4인석 넓게 쓰고 싶어서가 아니구요
2인석 테이블은 의자가 영 불편해보였거든요
덧붙여 제가 그 날 4인석에 앉으려 한 건 거기가 구석진 자리고 의자가 쿠션형태라 편해보여서 앉으려 한겁니다
4인석 넓게 쓰고 싶어서가 아니구요
2인석 테이블은 의자가 영 불편해보였거든요
933
2017-08-02 13:06:25
8/61
좀 다른 얘긴데 전 꽤 넓은 매장의 가게에 갔었을 때 저 말고 손님이 없었어서 4인석에 앉았더니 기어코 안된다고;;
매장으 협소하고 손님이 많으면 또 모를까
그런건 아집이나 욕심같아요
매장으 협소하고 손님이 많으면 또 모를까
그런건 아집이나 욕심같아요
932
2017-08-02 1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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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킹에서 호텔, 캡슐호텔 쪽을 알아보는게..
호텔스컴바인은 안써봐서 모르겠고....
호텔스컴바인은 안써봐서 모르겠고....
930
2017-08-02 1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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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럼 핑크를 얹고도 이상하지 않다니...대단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