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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rielzObo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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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2016-05-01 17:16:4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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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협박인지는 댓삭하신 본인께서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382 2016-05-01 17:05: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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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시는거 협박입니다 -_-;;
381 2016-05-01 16:23:57 1
기지로 돌아오는 재활용 로켓 실제 크기 [새창]
2016/04/23 09:35:33
저도 되감긴줄 알았는데 오른쪽 상단 시간표시 흘러가는게... ㅎㄷㄷㄷ
380 2016-05-01 16:21: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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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고백합니다. 분탕종자로 판단하고 신고버튼 누르려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바로 어제 신고버튼을 비공감처럼 쓰지 말자고 댓글을 올린게 생각났네요.

그니까 비공감만 먹일게요.

그리고 yes25님, 위에 자료를 진짜로 단순히 "이만기가 공산당을 싫어한다" 라는걸로 이해하는 멍청한 사람은 있을리가 없으니 일부러 이런 댓글 다신거겠지만, 이번 한번만 낚여서 관심 드립니다. 제가 드린 관심 드시고 건강챙기세요 ^^
379 2016-05-01 03:43:35 63
세계 희귀사진 - 염산용액 뿌리는 호텔 주인에 관한 내용입니다. [새창]
2016/04/30 23:29:59
쫌!!

저번 공지에 뜬 바보님 설명대로면 한 3명정도가 신고했단 뜻인데...

신고하신분들? 신고버튼을 비공감 버튼처럼 좀 쓰지 마세요. 맘에 안드세요? 비공감을 누르세요. 그러라고 있는 비공감 버튼이에요.

최근 베오베에서 신고 남용이 이슈가 됬어도 진짜 꾸준합니다, 꾸준해.... ㅂ... 아니,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걸 모르는거랑 일맥상통하는것 같네요.
378 2016-04-30 15:05:37 5
일본에서 배신자로 불리는 왕족 [새창]
2016/04/29 17:22:31
1. 히틀러가 나올 이유가 없는 주제입니다. 제 댓글에도 써져있듯 요지는 덴노란 명칭은 일제와는 무관하게 예전부터 이어져 온 것이며 현재도 일본의 명목상 최고 통치자에게 쓰이는 것이니 함부로 일왕이라 바꿔 부르는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2. 반성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솔직히 이 주제에 반성에 관해선 전혀 상관없고 감정적 요소만 더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굳이 estest님께 맞춰 반성에 촛점을 둬 본다면 현 일본덴노인 아키히토씨는 피해국에 대한 사죄, 일제에 대한 부정, 반전옹호, 일본의 전범의식의 희미함에 대한 우려 등 estest님께서 원하시는 반성을 굉장히 잘 하고있는 덴노입니다.

https://namu.wiki/w/%ED%97%A4%EC%9D%B4%EC%84%B8%EC%9D%B4?from=%EC%95%84%ED%82%A4%ED%9E%88%ED%86%A0#toc 이 링크는 나무위키링크긴 하지만 실려있는 발언은 소스에서 따온걸테니 참고하십시오

3. 마지막으로 선비질이란 단어가 새누리당이 빨갱이로 몰아가는것처럼 남용되는건 굉장히 유감스럽습니다. 저는 나름의 근거를 들어서 제 주장을 댓글로 써냈는데 그걸 싸잡아서(보통 무논리가 많은) 선비질이라 하시는건 좀 어떨까요?

씹선비, 선비질 이런 단어를 자신과 반대되는 주장에 남용하시는건 그저 사고포기에 가깝습니다.
377 2016-04-30 12:17:06 5/8
일본에서 배신자로 불리는 왕족 [새창]
2016/04/29 17:22:31
덴노와 황족 등이 제국주의의 산물이라...=_=;;

일본의 덴노는 일본 제국주의가 태동하는 19세기 훨씬 이전부터 오랫동안 쓰였던 고유명사입니다. 제국 시절 이전부터 막부에 눌려 실질적 힘이 없던 시대가 많았어도 그 상징성은 존재했구요. 실지로 일제의 구심점으로 이용됬기에 우익들에게 있어선 "일제의 덴노" 란 이미지가 강할것이란데엔 이론이 없지만요.

하지만 황제란 단어를 그대로 근대 제국주의랑 연결시키는 발상 은... 굉장히 신선하네요;;;

현 일본의 명목상 최고 통치자로서 있는 덴노를 그냥 일왕이라 맘대로 바꿔 부르는건 monotious님 말씀처럼 굉장히 예의없는 발언입니다. 이제와서 덴노는 그냥 "덴노"란 이름의 일본의 상징적, 정신적 군주일 뿐입니다. 지금 댓글 상황은 일제에 침략당한 상처때문에 남은 한국의 일본에 대한 콤플렉스가 아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걸로 제겐 느껴지는군요.
376 2016-04-30 11:43:02 0
여러번 읽어도 또 읽고 싶은 역작 대작 라노벨이나 판타지소설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4/30 05:46:53
은하영웅전설
375 2016-04-29 20:50:23 2
정말 흑심없이 (니세코이)마리카 수영복입은 짤 없을까영 [새창]
2016/04/29 20:35:31

설마 이런 짤은 아니겠지? 잘못하면 포돌이 아저씨가 여관데려간단다
374 2016-04-29 20:48:43 2
정말 흑심없이 (니세코이)마리카 수영복입은 짤 없을까영 [새창]
2016/04/29 20:35:31

아니면 이 짤이냐?
373 2016-04-29 20:48:30 2
정말 흑심없이 (니세코이)마리카 수영복입은 짤 없을까영 [새창]
2016/04/29 20:35:31

허허허 훌륭한 신사구나.

네가 떨어트린 짤이 이 짤이냐?
372 2016-04-29 20:40:45 3
드라마스 덕후의 기대와 현재 상활 [새창]
2016/04/29 20:37:47
난 이걸로 뜰꺼야. 이거 오디션 프로그램이죠?

누구나 크든 작든 저런 마음을 가지곤 있겠지만 진짜 몇몇은 너무 대놓고 티가 납니다 ㅋㅋㅋ;
371 2016-04-29 20:35:26 0
아니 왜 드라마스후보에 프로듀스 101 분이... [새창]
2016/04/29 20:34:11
아 정말요? 반다이에서 그런 워딩을 했었었군요? ;;;
370 2016-04-29 20:33:18 0
와↗가↘나→와↑ 메구밍!!! [새창]
2016/04/29 20:18:38
하하와 유이유이!
치치와 효↘이→↘자↗부↑로→!
369 2016-04-29 20:27:08 0
열심히 드라마스 후보자 영상들을 보고있습니다. [새창]
2016/04/29 20:05:09
다중계정 만들어서 ip우회투표 하면 잡아낼수 있을지 저도 솔직히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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