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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1 0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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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동생이 있는지부터 물어봐야지
아, 이 상처? 이건 말야 내가 옛날에 바에서 바텐더 번호따고 있었는데
껄덕대는 기도녀석들하고 시비가 붙어서 말야 17:1로 싸우다 깨진 헤네시 병에 스친 자국이야
할머니댁에서 보낸 여름엔 언제나 그 별장에 딸린 수영장에서 소녀들과 함께 파티를 했지 ㅋㅋ 할머니는 몰랐겠지만
만나면서 잠드는 타이밍을 봐야겠어 그럼 신을 왜 믿는지 속삭여줄께
우리 아버지는 우는 모습을 본 적이 없어 대선주자만큼이나 스트롱맨이시지
나는 하루종일 그냥에 대해 생각해 그냥 그냥 그냥
날씨 이야기는 나도 많이 지루해 미세먼지와 디젤엔진의 백금촉매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