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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30 02: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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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능 봤던 해가 오래 되었네요
따분한 이야기겠지만
비문학은 그저 다양한 분야의 인문학 및 교양서적을 관심 가지고 읽는게 정석이라고 생각해요
사서를 하며 책을 가까이한게 장르의 다양성에 도움이 된 거 같고
그런건 흔히 볼 수 있던 연령별 추천도서를 앞으로 살아가는 교양수준으로 재미삼아 읽어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그냥 이건 왜 그럴까? 같은 의문이나 쓸데없는 의심을 하는 편인데 좋게 말하면
소위 말하는 비판적 사고를 하며 읽거나 상황을 그림처럼 그려가며
상상력을 가미한게 책에 대한 집중과 속독에 도움이 된 거 같아요
덤으로 뻘소리 하는 문제 거르거나 빨리 맥락 이해하는 잔재주가 늘기도 한 거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