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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4 08: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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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저걸 보니 소래포구에 가족들하고 젓갈 사러 갔다가
출출해서 눈에 보이는 간판만 보고 꽃게찜 먹을려고 가게 들어갔는데 시장에 막 꽃게 내놓고 팔던 꽃게 철인데도 불구하고
냉동꽃게 그냥 찜기에 쪄서 아무런 양념 없이 그냥 먹으라고 5마리 내놓고 5만원 달라던 집 생각나네여
게다가 그거 냉동이라 속은 슬러쉬 같이 덜 녹아서 다시 쪄옴 1시간 기다려서 나온 그거 먹다가 아니다 싶어서 때려치고 돈 주고 나옴
(나중에 누나가 듣고는 그거 왜 손대서 돈 주고 나왔냐고...ㄸㄹㄹ ㅠㅠ)
시장에서 파는 대하튀김이 훨씬 맛있었어여
외지인이라 등쳐먹는건 어디나 같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