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도 술 안마시는데 애가 살 때문에 지방간이 생긴적 있었어여 그래서 퍼스널 트레이너도 고용해서 살빼고 그랬는데 여튼.. 그런식으로 선의의 거짓말을 하거나 해서... 일단 목표인 다이어트를 간섭 받지 않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여? 그것만 해결되면 언니랑 원만하게 지내실 거 같아여
ㅎㅎ 싸우라는건 아니고 거절을 하라는거죠 글로 봐서는 작성자가 유하게 받아주고 먹고 그러니까 언니 입장에서는 그게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는게 아닐까.. 해여 건강상의 문제로 다이어트를 해야겠다 하는데 아냐 괜찮아 계속 먹어. 라고 하는 사람이 이상한건데 그렇게까지는 이야기 안하지 않나여? 여지를 주지 말고 거절을 하는게..ㄷㄷㄷ
성격이 다른 사람이라 제가 어케 이해는 안되지만 언니를 배려하는게 많이 느껴져여 근데 그 배려가 작성자를 갉아먹는다는 생각이 든다면 과감하게 쳐내야 하지 않나 싶어여 일상에서 겪는 그런 상황에서 작성자가 싫은 것을 거절한다고 인간관계에서 뭐 크게 달라지진 않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여 약간 본인 중심으로 사고하는게 맴 편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