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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22: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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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의 세나개 보면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본인이나 가족들이 누나한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는지를 말이죠
분명 글로 봐서 누나는 정상적인 상태가 아닙니다
근데 그걸 그냥 하면 되는데 왜 안될까? 라고 생각하는것도 꿈 같은 이야기로 보여요
상황이 심각하지 않으면 가족여행을 가서 누나에 대해서 더 알아가자 라는 의미로 이야기도 많이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것도 도움 될텐데 가족들이 누나를 깎아내리는 말과 행동을 했다면 갑자기 안하던 행동을 하기 시작해서 경계심만 자극하니 효과도 없을테고 천천히 알아가면서 관심가지고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심각하다 싶으면 정신병원을 같이 가세요
글로는 충분한 대화를 시도해 봤다 라는데 글만 봐서는 내가 이정도로 봐줬다 이정도 봐주면 나나 가족들이 할만큼 한 거 아닌가? 라는 그런 글로 보입니다
결혼 이야기는 누나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 그런 말도 안되는 꿈에 혹하는 소리하는지 아니면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도 아니고 그건 그냥 로또 1등되면 건물주로 살고 싶다 수준의 이상적인 현실도피형 이야기인지 그건 누나 스스로 알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