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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2 22:5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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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가 작년꺼에여
고기는 원래 감자탕 할려고 산
돼지등뼈를 넣었어요
김치만 넣고 물 대충 잡고 웍에 익히고 돼지등뼈는 많아서 압력밥솥 큰거에 반쯤 넣고 폭 익혔어요(너무 많이 넣으면 안돼여 압력솥이라 위험! 너무 익히면 뼈도 물러져요)
그 다음에 김치 고기 김치 순으로 쌓아서 폭폭 끓이다 고춧가루 넣고 익혀서 매콤하게 했어여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김치가 푹 물러질 정도로 익은 김치찜을 좋아해서 전날 익혔다가 식혀서 다시 조리해서 무르게 만드는 김치찜을 좋아해여 저것도 2번 익힌거에여 다음날 폭 익힌건 제 취향대로 만들어졌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