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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1 02: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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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딩 때 286이었던가요 MS 도스 명령어를 쓰면서 기업 컴퓨터를 받아서 쓴 꼬꼬마였었죠
1~2년도 안되서 천리안 나우누리를 쓰며 어쩌다 트로이 목마라는걸 알았고 그 와중에 덤으로 야XXX는 자연스럽게
당시 와레즈를 통해 알았죠 나의 인터넷에서 했던 행동이 범법이라는걸 경찰서에 신고 받기전까진 전 몰랐어요
디씨에 와서 영향력이 생겼을 땐 해킹은 남이 알려주는 수준만 따라했고 그것으로도 뭔가 있어보이는 짓을 할 수 있었고
돈은 아마 중학교 시절에 200정도 벌었을꺼에요
고등학교 입학 했을 때 담임선생님이 이제는 그런 짓하면 소년원에 갈 수도 대학교 진학에 지장이 있다는걸 말해줬었죠
인터넷 상의 내 행적이 내 현실에 간섭 혹은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걸 저는 적잖이 놀랐어요
실제로 제 주소와 전화번호를 해킹해서 연락온 친한친구? 또라이가 있었거든요
저는 그래서 어린 아이라고 마냥 방심할만 하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다만 이것저것 막 지르는게 문제라고 생각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