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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00: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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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존제? 않이 내가 맛춤뻡 모르는 남자 극혐이라고 몇번이나 말해? 카톡에서 ㅇㅇ 쓰는거 천박한 사람이나 하는거라고
오빠한테 귀에 딱지가 않도록 말을 했는데도 몰라? 뭐? 그리고 고기? 고오기? 어제 오빠 뭐 먹었어? 소막창 먹었잖아
오빠 그거 내가 다 기름이라고 그 기름 다 혈관에 쌓이고 막혀서 베둘레헴 된다고 말했어 안했어?
오빠 나보고 다이어트 하라며 요새 뭐? 폴댄스? 필라테스? 레깅스 입은 여자들 뒷태가 뭐? 근데 오빠 꼭 나한테만 그러더라?
봐봐 맞춤뻡도 오빤 하나도 되는게 없는데 나만 열내는거고 살도 나만 열내는거잖아 연애도 나만 열내는거 같은데 그냥 그만두자
그래 그게 좋겠다 오빠 하는거 하나하나 내가 많이 참았는데 진짜 질리고 싫증난다 정말. 카톡 차단할께 연락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