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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8 02: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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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 알고 있듯이 객관적인 사실과 직관적인 사실을 떼어 놓을 수 없는 시선에서 갈등이 있는 거 같아 보여요
하지만 그걸 이런 저런 이유로 합리화 해서는 안됩니다. 나는 피해를 받았으니까 그럴수도 있어 라는건 제3자가 타인이 봤을 때
아무런 정당화가 되질 않아요 작성자가 말했듯이 아무런 관계도 없는 타인이 그렇게 보여서 그런 시선과 대우를 받으면 또다른 폭력의 시작 입니다
사회적으로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만 이상하고 우습게 보일 뿐 입니다.
내 인생에서 힘들고 아픈건 나지만 타인은 그런걸 고려하지 않아요 물론 그건 당연합니다 나는 특별하지 않으니까요.
그렇다고 내가 힘든게 힘들지 않느냐 하면 그건 또 아닌게 삶이예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모든 방법을 강구한다면 내가 기댈 곳이 아예 없지 않아서 가족과 친구 심리상담 등등 기댈 방법은 없지 않아요
내 마음이 평정을 찾지 못하고 어두워져만 가는게 걱정이 되고 자각이 된다면 방법이 없진 않습니다 달라질 수 있는 방법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