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노무현 좋아하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에효 귀찮어..ㅋㅋㅋ

276 2016-02-06 17:48:57 0

[새창]

와 마지막 소름..깜놀했음

275 2016-02-05 17:28:28 0

김종인 할아버지 먹방 [새창]

아 배고파..

274 2016-02-05 17:26:10 0

그냥 "국민당"하면 되지 뭐하러 "의"자를 넣나요? 좀 웃겨요 ㅋㅋ [새창]

안철수신당의 현재 핵심전략은 단순히 의석을 늘리는 것이 아닙니다.
의석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호남에 집중하여 호남의석을 가져가는 것입니다.
호남을 바탕으로, 야당의 뿌리를 가져가려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민주당의 정통성을 획득하여, 차근차근 제1야당으로 키워나가려는 전략입니다.
야당의 정체성 즉, 적당한 명분을 챙긴다면, 대통령 경선시에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죠.
따라서, 당의 이름을 DJ정부의 이름에 라임을 맞추려고 ~의 라고 넣은 것입니다.
국민의 정부= 국민의 당인 것 처럼요.

참고로 야당은 국회의원되는 것보다 대통령되는 것이 더 확률이 높습니다.(호남에 목을 매는 이유)

273 2016-02-04 15:31:50 0

미사 현상과 박무 현상을 보정하면...?? [새창]

쓰고 보니 말이 이상하네요.
좀더 쉽게 정리해 드리자면,
1. 무효표가 인위적인 결과라고 가정한다면,
2. 양자득표율도 그로 인해 신뢰를 잃는다. (왜냐면, 임의로 선택된 무효표가 후보자 득표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가정했으므로.)
3. 따라서 양자득표율을 무효표에 적용하여 다시 보정하는 것은
신뢰를 잃은 원인을 다시 결과에 적용시키는 것과 같으므로
4. 출구조사와의 결과를 비교분석하기에는 오류가 너무 많다.

272 2016-02-04 15:25:48 0

미사 현상과 박무 현상을 보정하면...?? [새창]

보정할 수가 없습니다. 더 정확히 말해서... 보정은 가능하지만, 의미없습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무효표자체가 (임의로 조작된 것으로 가정할 시) 신뢰도가 없고, 이에 대한 결과로 문vs박 양자 득표율자체도 똑같이 신뢰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양자득표율의 신뢰도를 떨어트린 무효표수를 다시 양자득표율에 적용하는 것은
선결문제요구의 오류를 범할 수 있습니다.(이 용어도 적합한지는 모르겠습니다.ㅜㅜ)

271 2016-02-03 20:58:05 0

뉴스룸 조응천씨 나옵니다 [새창]

조응천아제 지금 울먹거리는듯...갑자기 울컥함.

270 2016-02-01 22:29:20 0

도서 질문좀 드립니다. 롤랑 바르트를 비롯한 철학책에 대하여.. [새창]

소쉬르<일반언어학강의>부터 차근차근해보세요~

269 2016-01-27 15:38:33 1

김종인 "77일 남은 총선, 하루 1점씩 전진할 것" [새창]

간지할배 화이팅입니다!

268 2016-01-24 22:36:42 0

언론 뉴스와는 확연히 다른 광주의 실제 민심 [새창]

속는 사람은 없고 속이는 사람만 있다는 대한민국언론...

267 2016-01-21 17:08:00 0

[새창]

어이쿠. 상처받지 않으시길. 다시 돌아오시면 그때 뵐게요~^^

266 2016-01-21 15:32:09 1

법정에서 벌떡 일어선 홍준표.."검찰 불법 감청 동원" 의혹 제기 [새창]

준표야 애들 밥굶기고 너는 돈 처먹었니? 니가 인간이가?

265 2016-01-20 20:05:46 6

더민주 영입 이철희 말바꾸기 논란 [새창]

여러분들 이런 중요한 발언은 확실하고 정확히 해석 해야합니다!
이철희 소장은 말바꾼게 아니라 통합과 연대를 위해 타협한겁니다.
'뽈'이 아니라, '볼'이라잖아요.
(후다닥=3=3=3)

264 2016-01-19 20:02:26 0

정치권에서 가장 미스테리한 두 단어 [새창]

요기베라님, 그건 미스테리 아닙니다. 이미 답 나왔잖아요. 창조경제=내 지인들의 주머니속 창조경제.

263 2016-01-19 16:44:03 0

문재인의 백의종군과 개표조작 규명의 상관관계 [새창]

명문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