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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dwig.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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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5-02-25 23:56:18 1
그때 그 시절... 한겨레 & 경향... [새창]
2015/02/25 22:26:20
아 노짱 보고싶네..나도 저때 엄청 욕했는데...하....지나간 뒤에 봄인 줄 알았습니다..
21 2015-02-22 15:35:58 1
朴 대통령 부정평가 65.4%.. 역대 최고치 경신 [새창]
2015/02/21 10:15:20
와..시사게시판에서 무반대 베오베 정말오랜만이다 ㅋㅋ
20 2015-02-22 15:15:53 1
전라도 맛집 탐방기(진주포함) [새창]
2015/02/21 17:07:08
나중에 장흥쪽가시면 소고기 드셔보세요.하아..먹고싶다..
19 2015-02-19 23:09:33 0
긴장감을 없애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5/02/12 21:50:06
저도 긴장에 대해 그리 강한 사람은 아니지만,

제 경우 긴장감이 모든 것을 지배할 때에는 침착하게
내가 긴장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고민하고 질문합니다.

"내가 왜 떨고있지?" "욕심이 많은 것은 아닌가?" "내가 준비한 것에 대해 불신을 갖고 있는것은 아닌가?"

등등 여러 질문을 던지다 보면 긴장감이 드는 원초적인 이유가 떠오릅니다. 그때부터 긴장이 조금 풀리기 시작하는데요.

그리곤 눈을 감고 우주를 생각합니다. 마음 속으로 지구를 벗어나서 달을 지나 내가 떠올릴수있는 무수히 많은 행성들을 지나고 오면,

한낮 우리네 모든 것이 너무 작게 느껴지면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저는 대충이런 방법을 씁니다. 효과는 확실합니다!
18 2015-02-18 17:13:36 0
[새창]
솔직히 이글 베오베올려보고싶네요..

그러면 글쓴사람이 누군지 알수있을려나..

그냥 최소 얼마받고 이짓하는지 알고싶네여..
17 2015-02-18 13:54:38 0
[새창]
총리인준안 요고하나가지고..정치력이니 대안이니 운운하는게 시야가 참 좁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16 2015-02-13 19:16:30 0
문재인이 기필코 해야만 하는것. [새창]
2015/02/13 17:04:38
말씀대로 저도 뉴라이트라면 치를 떠는 사람중에하나입니다. 하지만 손학규가 완전히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했다는것은 조금 과장된 표현이십니다. 그리고 지역민과 기업가들에게 별도움이 안되었다는것도 납득하기 힘들구요. 말씀하신게 당시 경기지사시절 외국인투자완화와 첨단공장증설관련해서 말씀하신것 같은데 ,그것은 노전대통령의 지역균형발전 신념이 모태가 되어나온 사안입니다. 실제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었다는 지표도 많구요. 또한 손학규를 이용해서 단순히 표심을 얻자는 알량한생각에서 한말이 아닙니다. 그에게 당권을 쥐어주자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균형발전이라는 관점에서 호남은 여지껏 타지역에 비해 계속 소외되어왔습니다. 격차도 상당하구요. 그렇다면 호남이 지지하고 호남을 대변해줄수있는 사람이 필요할텐데 현재 손학규가 적합한것은 아닌가해서 한말이었습니다. 댓글달고 보니 손학규씨 팬처럼보이네여..ㅋ 그냥 그렇다구요..
15 2015-02-13 17:58:44 0
문재인이 기필코 해야만 하는것. [새창]
2015/02/13 17:04:38
손학규가 뉴라이트 소속이라는건 아니지만 우익 관련매체와 친분을 드러낸 과거를 말합니다.
14 2015-02-13 17:55:29 0
문재인이 기필코 해야만 하는것. [새창]
2015/02/13 17:04:38
네 맞습니다. 손학규의 뉴라이트과거는 그냥 넘어가기는 쉽지않은 행적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호남민심은 사실 손학규를 마지막으로 상당히 갈피를 잃은 모양새입니다. 없어도 그만이라면 그만이지만, 손학규의 호남에서의 영향력은 뒤로 하더라도 민생경제론이나 정치철학이 문재인과 맥이 비슷하고 또 적지않은 정치경험이 현시점에 고문으로써 긍정적인 역할을 할것이라는게 제생각입니다.
13 2015-02-12 17:57:14 0
[새창]
개인적으로는 최재천의원 지지자이고 최의원도 잠재적 대권주자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도서정가제 때문에..ㅆㅃ....
12 2015-02-12 17:55:33 2
[새창]
안희정도 강력한 잠재적 대권주자 중 한명이죠.
11 2015-02-09 16:45:36 19
[속보] 법원 “원세훈 선거법 위반 혐의 유죄 인정” [새창]
2015/02/09 15:54:56
이제는 '탄핵'이나 '하야' 같은 단어 자체를 쓰지 맙시다.

이 단어들은 '공식' 대통령에게 하는 말이니까요.

거대 국가기관의 개입으로 선거자체가 정당성을 잃었고,

동시에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당선 자체를 재논의해야하는 시점.

허나, 명바퀴가 워낙 단단하게 씨를 뿌려놔서 공정한 법의 판결을 기대하기가 힘듬..ㅆㅂ
10 2015-01-26 01:49:13 0
(본삭금)의식의 흐름 소설 !! [새창]
2015/01/22 23:51:27
의식의 흐름은 제임스 조이스의 <율리시스>,<피네간의 경야>

이 두 권이 백미입니다. 역자는 김종건 추천드립니다.
9 2015-01-26 01:39:44 1
[새창]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물론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조이스의 작품은 원서로 읽는것이 더 쉽습니다..의식의 흐름이나. 에피퍼니. 어구교차법등등

조이스가 녹여낸 서술전략들은 절대 한국어로 쉽게 번역될 수가 없습니다.(그래서 주석이 한도 끝도 없음.)

그러나 한국조이스학회지 논문들을 참고하면서 읽으시면 무척 재밌습니다.

또한 아일랜드 역사를 대략적으로 공부하시고 읽으시면 더욱 좋구요.

(더블린사람들>젊은예술가의초상>율리시스>피네간스웨이크 순으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8 2015-01-21 22:51:28 0
철학책좀 읽어보려고합니다 [새창]
2015/01/19 04:24:19
철학에세이(조성오), 동양철학에세이(김교빈) , 철학과 굴뚝 청소부(이진경) , 도덕철학의 기초(레이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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