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공포의 조교 [새창]

아크마다 아크마

1545 2016-09-25 21:32:36 4

밥도 없구 계란도 터지구... [새창]

뭔 말인가 했드니 부들부들 괜찮아요 안괜찮아요 였네요 ㅋㅋㅋㅋㅋ 두분 다 카와이이

1544 2016-09-23 18:42:16 11

한일 가정의 결혼식(No 흥미진진 주의) [새창]

글을 읽으면 읽을 수록 더 궁금해지는 건 장인 어르신의 젊으실 적 연애사...
음... 허허로 어떻게 장모님께 반지를 끼워드렸는지...ㅎㅎ

1543 2016-09-22 10:55:04 21

아몰랑, 신랑생일... [새창]

남편 분의 멘탈 강화에 좋습니다.
삶의 어떠한 시련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멘탈을 가지게 되죠.

1542 2016-09-22 10:45:37 0

남태평양 섬나라들의 독특한 의상들 [새창]

신체를 커보이게 해서 위압감, 공포를 주려는 목적 아닐까요??

1541 2016-09-22 10:43:29 0

배경화면 질문 좀 드려도 되나요?? [새창]

ㅠ 업데이트하고도 배경화면 바꾸기전에는 돼서요.. 안타깝네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1540 2016-09-22 02:17:24 102

성진국의 새로운 기계 [새창]

아 글타고 이번 댓글이 재밌었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허허 분발해주시죠. 두둥탁!

1539 2016-09-22 02:16:36 174

성진국의 새로운 기계 [새창]

11 저는 댓글 하나 마음 가는대로 못 다는 게 더 싫은 것 같습니다. 자유국가에서 댓글 다는 거로 남의 싫은 말까지 들어가며 신경써야할까요. 가끔 댓글에 피식 웃고 가는 일도 있는데요. 컨셉러라는 것도 하나의 댓글이고 노력입니다. 남들 지나가는 길에 피식 웃었으면 저 분은 만족하시겠지요. 맘에 들지 않으시면 안 보고 그냥 넘어가시는 여유를 권해봅니다.

1538 2016-09-19 19:32:41 8

습관이 무서운 이유 [새창]

음 그렇다기 보다는 무의식적으로
수상한 선수에게 악수를 청한 것 같네요.
시상자도 순간 뻗은 손을 다시 접어서
실수를 인지한 것 같구요.
그냥 익숙함의 해프닝인 것 같습니다.

1537 2016-09-16 22:14:20 69

[새창]

진짜 너무한 거 아닙니까?
커지면 손 떼다니요?!
존슨무룩..

1536 2016-09-14 21:56:23 1

[새창]

111 아뇨, 그때부터 시작이죠!

1535 2016-09-14 21:51:53 4

추석기념 앞치마룩 [새창]

그 어... 음
앞치마엔 누드죠!!!!
하핳

1534 2016-09-12 18:37:23 1

이재용 재평가설.jpg [새창]

피식...
(두리번)(두리번)
(추천 꾹)
(도망...)

1533 2016-09-12 12:43:45 0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정기 글은 추천!

1532 2016-09-12 12:36:46 0

면접보러 왔어요 너무 떨린다... [새창]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준비하신 대로 편안하게 잘 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