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풀기 리퀘] 선착 1분 낙서퀄 리퀘 받아요. [새창]

제가 귀여운 여캐를 몇달동안 전혀 안그렸더니... (변명)

1033 2016-03-03 16:59:54 11

안녕 하세요 환경 미화원(말이좋아서지.;;;;)입니다. [새창]

다음부터 꼬치 같은거 주의할게요! (...게장은 먹을 일이 없는 빈곤한 자취인이라.

1032 2016-03-02 23:22:12 1

소소한 가정식 [새창]

저 중에서 하나만 있어도 밥 한그릇 먹을 수 있어요 ㅠㅠ

1031 2016-02-29 01:44:49 1

[뻘]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해요. [새창]

분명 맛있겠지만, 정말로 괜찮아요. 반반하다님이랑 저랑 방문수가 하루 차이네요.
따뜻한 마음씨랑 기분 좋은 우연에 웃으면서 힘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려요 ㅇ▽ㅇ)9

1030 2016-02-29 01:29:17 1

[뻘]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해요. [새창]

앗 서울도 아니고, 정말로 괜찮아요.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1029 2016-02-29 01:16:53 1

[뻘]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해요. [새창]

이게 왜 베스트에!

저 응원해주시는 추천으로 착각하고 힘내겠습니다. 일단 자자

1028 2016-02-29 01:16:02 0

[뻘]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해요. [새창]

저는 국은 원래 안 좋아해서! 라고 해도 해가 가면 갈수록 국물을 찾는건 있는거 같네요.

1027 2016-02-28 23:07:37 0

돈주면서 먹으라고 해도 못먹을거 같은 라멘 [새창]

의외로 맛있을지도...?

1026 2016-02-28 23:06:35 0

[뻘]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해요. [새창]

네! 지금 배 터질거 같은데 기분은 좋네요!

나물 먹고 싶다 ㅠㅠ

1025 2016-02-28 21:29:34 0

[뻘] 역시 사람은 밥을 먹어야해요. [새창]

계란이 없어요 ㅋㅋㅋㅋㅋ 오늘 하루종일 나가지도 않고 땅만 팠네요 ㅋㅋㅋㅋㅋㅋ

1024 2016-02-28 20:59:11 0

45 [새창]

12. 8번식당 돼지 수육

1023 2016-02-28 11:48:59 40

[새창]

진짜 술 손님은... 그냥 제발 가족끼리 마실거 아니면 밖에서 드셨으면 좋겠어요.

1022 2016-02-27 20:31:26 0

45 [새창]

11. 수성구 빅3스테이크

1021 2016-02-27 20:18:06 3

[새창]

말을 너무 잘 하는데요? 아직 만드신 분이 근혜어에 능통하지 않으신 듯.

1020 2016-02-27 17:44:02 0

45 [새창]

10. 농협 침산전 앞 매주 토요일 장.
튀김/족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