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
2016-06-13 09:31:01
4
우쿨렐레를 연주해보자
혹은, 우쿨렐레로 연애한번해보자
라는 중의적 표현을 가진 줄여서
'우연'
은 어때요?
혹은, 우쿨렐레로 연애한번해보자
라는 중의적 표현을 가진 줄여서
'우연'
은 어때요?
249
2016-05-16 15:12:43
1
저랑 비슷한 환경 이시네요. 저는 아에 연락을 못하게 원천 차단했습니다. 진짜 내인생 이대로 끝날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외제차는 아마도 할부승계가 될거 같은데 한번 알아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243
2015-09-08 22:16:45
2
저 대구 달서구 살아요...ㅡㅜ
근데 왠지 괜찮을거 같아요. 주변에 보면 애초페 피크만큼 임금받는곳 잘 없어요.
오히려 시행해주면 임금부터 피크로 올려야 할테니....어쩌면 개이득이 될수도....
근데 왠지 괜찮을거 같아요. 주변에 보면 애초페 피크만큼 임금받는곳 잘 없어요.
오히려 시행해주면 임금부터 피크로 올려야 할테니....어쩌면 개이득이 될수도....
241
2015-08-20 12:03:02
0
이 글은 시사게시판이 어울리는군요. 단순하게 접근하자면 당연히 지유국가에서 자신이 무슨차를 타고 다니던 자유이지만, 진정한 자유란 엄밀히 나외에 다른 이이게 피해를 주지않는 범위까지가 진정한 자유라고 합니다. 실제 저런차가 내 주변에 있다고 한다면 대부분은 불편함을 느낄겁니다. 그 불편함은 엄밀히 분석하자면 국가의 시스템에서 오는것이죠. 상위 1%정도이신 분들은 행여 사고가 나도 해결이 되지만 나머지 분들은 인생을 포기할정도로 위협적입니다. 예기치 못한 교통사고, 검진중에 발견된 암...등등 내가 아무리 법을 준수하고 조심하고 관리해도 사고는 누구에게나 날수 있습니다. 각종 사고에 대한 수단으로 보험을 들고는 있지만, 그 보험조차 들기 어려운 분들 또한 많습니다. 말 그대로 국가와 사회가 나서야할 문제죠.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마음으로 고급차의 차주가 너그럽게 사고를 넘어 가줄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수도 있죠. 복불복인 셈이죠. 진짜 문제는 우리들에게 이런 고민을 하게 하는 사회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가정해보세요 내가 혹은 내 아이가 부가티를 파손시켰다고 말이죠...그 주인공은 우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가정해보세요 내가 혹은 내 아이가 부가티를 파손시켰다고 말이죠...그 주인공은 우리가 될수도 있습니다...
240
2015-08-12 16:26:08
1
자신을 그렇게 낳아준 조상님께 사과 받으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