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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2 02:3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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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적인 이야기를 해보자면.
사진으로 미루어 보아 고야드 클러치는 제질이 가죽이 아니라 코팅 컨버스 같네요. (루이비통도 이 제질임.)
명품에서 이 제질을 쓰는 이유는 당연히 유수분에 안정적이고 내구도가 넘사벽이기 때문입니다.
루이비통은 원래 여행가방으로 시작한 브랜드이고 옛날에는 여행하면 당연히 크루즈. 물이 닫는다.
50년이 지나도 컨버스가 그대로 유지 됩니다. 물론 가죽부분은 지못미.
손잡이나 트림 (테두리에 끼워져 있는 가죽) 는 보통 카우하이드를 쓰기 때문에 물이 닫음과 동시에 얼룩 오지게 지고 열닫으면 재수 없으면 수축도 생김.
어쨋든 본문의 고야드도 컨버스 제질이니 물파스 사용해도 가죽이 염색되거나 얼룩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단 컨버스에 코팅 해둔 도장이 벗겨짐 ^^
결론 : 명품 수리 전문가한테 맏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