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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03: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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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손님이 전담을 샀는데 찾는 액상이 그가게에는 없다고 우리가게로 옵니다.
그런데 물건 영 거지같은 걸 비싸게 사셧음. 어이쿠.. 2년 전 모델을.. 왜 그 가격에...
거기에다가 그 기계에 쓸 수 없는 CBD오일을.. 같이 팔았네..?
딮한숨.
게다가 얼마에 사셨느지는 모르겠지만 CBD 75밀리그램 짜리 핵저농축 ㅡㅡ. 그거 어디 코에 붙임.. 우리 가게꺼는 500미리 1000미리임.
어.디.가.게.인.지.는.모.르.겠.지.만. 왜 이렇게 팔았나 모르겠네. 라고 운을 띄움.
느낌상 저번에 대판 3차전까지 싸운 5분 거리 그 가게란 느낌이 강하게 오는군요 ㅋㅋ
평소보다 더 친절하게 신상 기계부터 액상의 차이까지 설명해줌.
손님 으아아아아ㅜㅜㅜㅜㅜ 나 똥밟음거임? 이란 반응.
네. 그거 새기도 잘 세고 아마 부품 구하기도 힘들거임. 이라고 알려줬는데.
손님 약간 호구스타일이라.... 미안해서 환불하러 못가겠다고 자기 어떡하냐고 막 그럼.
뭐 어쩌긴 환불 못하면 감안하고 쓰셔야지.
액상사가세요. 싸구려 중국제 쓰지마시고 프리미엄 액상으로 추천해드립니다.
네이키드꺼 짱 조음. 다음엔 즈이가게 오시라고 전함.
이제 이 손님은 제껍니다.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