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2
2020-01-01 01: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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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글 보니 급 떠올랐슴다.
미국임다. 한국도 마찬가지겠지만 미국에서도 운전자 편견이 있는데. 예를 들자면.
트럭 운전사 = 운전 잘함.
운전 개못하네 = 여자.
운전 개같이 하네. = 남자.
싸구려 검은 차 + 차값보다 더 비싼 튜닝 = 흑인.
싸구려 차 + 레이싱 스티커에 윙 = 멕시칸.
운전 못함. = 동양인.
앤틱 머슬카 = 백인 할배.
정규속도보다 10마일 이상 느린 차 = 노인네.
대충 이런 거.
이런 편견을 동시에 충족시키면서 깨버린 사건이 제 친구의 친구에게서 일어남.
이 친구는 여자인데 대형트럭 운전사를 하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고 싶다며 학원 다니고 거기에서 남친을 만나서 동거를 시작함.
미국은 땅덩이가 넓기 때문에 2인 1조로 트럭을 쉬지 않고 운전하는 경우도 많음. 이 친구도 남친과 2인 1조의 꿈을 꾸고 시작함.
그리고 일 시작한지 하루만에 짤림.
하루만에 교통사고 3번 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소리 듣고 응. 넌 그냥 운전 하지 마라. 라고 해주고 싶었는데 앞에선 말 못하고ㅋㅋㅋ
임금님 귀당나귀 귘ㅋㅋㅋ 외치고 갑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