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마트이긴한데 걍 마트에서 보상 준다는거 받고 넘길까로 치우치는중인데..처음 받은 답장 때문에 기분나가서 진상짓을 좀 하고 싶음ㅋㅋ 왠지 느낌이 한국인들은 어차피 컴플레인 잘 안걸고 영어짧아서 우동값만 환불해주면 끝이겠지 이런 느낌이 들어서. 그런데 대응하려니 핵귀찮음....
아오 고민되네. 팡이우동 먹고 아파 드러누웠으면 닥치고 고소미를 먹여서 털어버렸을 텐데 먹지 않고 발견한 이상 제가 입은 금전적 피해는 0입니다. 그냥 적당히 합의로 넘어갈 거 같긴한데 우동 원가만 받고 끝내자니 배알이 꼬이며 제가 받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다시 매장까지 가야하는 시간적 손해. 기름값 등등 어쨋든 짜증이 납니다. 삼십분 뒤 퇴근이니 집에서 야식을 먹으며 계속 고민해 봅니다.
오! 진상이 없는 평화로운 하루! 라고 좋아햇는데 나타남. 흑형 : THC 오일 팜? 나 : 아니. 그리고 우리 가게에서 나가주십셔. 흑형 : ?? 나 : THC 오일이 필요하시면 PA는 의사 처방전이 있어야 하니 의사를 보러 가십시용. 그럼 빠잉. 진상짓은 안하고 바로 나갔으니 데미지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