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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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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9 2021-10-29 11:08:46 1
어제 일 그만두고 싶다고 했는데 [새창]
2021/10/29 09:12:49
길게 썼지만 따지고 보면 제가 바라는 건 별거 없거든요.
그냥 마스크 잘 쟁여두고 필요한 사람들이 쓰게 하고 마스크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손님들이 컴플레인 거는거 일일이 대응해주시지 말아주셨으면 이게 다거든요.
손님이 왜 불편하게 했냐 라고 제게 따지니 저는 어이가 없고 잡생각이 길어지는 거.
26018 2021-10-29 08:47:26 1
다이소에서 산 텀블러 [새창]
2021/10/29 08:16:56
과소광고로 신고 해야겠네요.
26017 2021-10-29 03:17:10 0
개꿀 [새창]
2021/10/29 00:23:36
리터단위..!
26016 2021-10-29 02:54:23 0
[새창]
이게 가능하네.
26014 2021-10-29 02:35:40 0
혐짤과 약후방)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피규어 [새창]
2021/10/28 23:11:29
ㅗㅜㅑ....
26013 2021-10-29 02:22:59 0
갑자기 일 때려치고 싶어짐 [새창]
2021/10/28 08:11:24
사장님이 무조건 손님편은 아니긴한데 어제 저렇게 말하시니 근로의욕이 확 줄어드네요.

손님이 마스크 안쓰고 들어오면 마스크 가게 앞에 무료로 비치되어있다고 말하는데 그걸 또 어떤 손님이 불평했다고 함.
심지어 여긴 마스크 느슨해지는 분위기라 강요한 것도 아니고 마스크가 거기에 있다는 것만 말하는데 .
그런걸 컴플레인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는 일 같이 못하겠으니 그만 둔다고 하고 싶은 말이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일 오래했는데 환경 바뀌는 것이 싫어서 일단 참습니다.
사람 상대하기 싫다.
26012 2021-10-28 15:42:27 1
갑자기 일 때려치고 싶어짐 [새창]
2021/10/28 08:11:24
이러다가 짤리거나 관두는 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게 여튼 일 할 맛 안나네요.
내일 쉬는 날이니까 푹 쉬는 걸로.
26011 2021-10-28 14:03:09 0
21년 12월 팝 팀 에픽 백신 2차 접종 완료 티셔츠 [새창]
2021/10/28 13:04:11
오오.. 이것이 백신이라는 것인가!
26010 2021-10-28 10:19:31 2
님덜 님덜 저 이거 지름 [새창]
2021/10/28 05:11:44
선생님 인간적으로 띄어쓰기와 마침표는 찍어주셔야.
26009 2021-10-28 09:52:47 0
갑자기 일 때려치고 싶어짐 [새창]
2021/10/28 08:11:24
돈이 더러운건 이미 알고 있지만 눈 앞에서 침이 묻는 100프로의 확률은 피하고 싶은거죠 ㅎㅎ;;
배달음식이 집에서 만든 음식만큼 깨끗하지 않다는 걸 알지만 눈 앞에서 더럽게 요리한 음식은 먹고 싶지 않은 것과 같은 이유..
돈 만지고 손은 항상 세정제 쓰거나 씻습니다 ㅠ
장갑은 별 필요 없는 것 같은게. 장갑끼고 만질거 다 만지면 맨손이랑 무슨 차이인가 싶어서 ㅇㅇ
26008 2021-10-28 09:10:47 1
요즘 꿈 많이 꾸고 있는데 [새창]
2021/10/28 09:04:28
앞뒤가 하나도 안맞잖아요 ㅋㅋㅋㅋ
26007 2021-10-28 09:08:24 2
님덜 님덜 저 이거 지름 [새창]
2021/10/28 05:11:44
토끼고기 이야기가 나오니 제가 어렸을 때 이야기를 거내지 않을 수가 없군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식성이 까탈스러워서 대중적이지 못한 고기나 (예 개고기. 토끼고기. 개구리. 뱀. 염소. 등등) 내장류. 날음식을 먹지 않았사온데 아부지께서는 시골 출신이신지라 보양식을 매우 좋아하셨지요. 저는 어렸을 때 편식이 심했던만큼 몸도 비리비리했는데 그래서 부모님은 어디 가서 몸에 좋다하는 건 낼름 가져다가 저를 속이고 먹이는걸 즐기셨지요. 어느날은 엄니가 돼지갈비를 가져오셨다고 하시는데 어 냄새가 이상해. 그래서 보니까 이거 개고기인것 같은겁니다. 개고기안먹는다고 뒹굴었고 엄니는 개고기가 절대 아니다! 토끼고기다! 라고 하셨고. 저는 아! 그렇구나. 토끼고기는 괜찮지.는 개뿔 토끼고기도 안먹는다고 뒹굴었기 때문에 결국은 아부지가 드셨지요. 엄니 매우 속상하셨다고 함. 지금 어른이 되어서 보니 그때 편식을 왜 했는지 저도 잘 모르겠기는 개뿔 지금도 못 먹는거 많습니다. 토끼고기 때보다 더 어렸을 때 엄빠가 제게 닭고기라고 속이고 황소개구리를 먹이셨던것도 기억나는군요. 그땐 집이 매우 쪼들리고 가난했는데 그때도 편식은 심했고 비리비리했기 때문에 옆집 아줌마가 황소개구리를 먹이면 좋다고 했고 엄니는 올타꾸나 하고 얼른 가져왔다고 하십니다. 그런데 제가 유치원때도 편식 심하고 의심많은 건 마찬가지였기에 초록팅팅한 개구리 껍질이 있으면 당연히 안먹고 뒹굴게 뻔하니 개구리 껍질을 잘 벗기고 닭고기라고 속이셨다고 합니다. 이건 저도 진짜 속았습니다. 닭고기랑 똑같더군요. 나중에야 개구리라는 걸 알고 이야 개구리 맛있네. 또 먹어야지. 라고는 하지 않고 그 뒤로 다시는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비위가 약해서 못먹을 것 같군요. 어렸을 때 안먹었던 고기 중 하나가 의외로 돼지고기가 있었는데 그건 또 왜냐면 외가집에 목장을 했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고기=소고기만 먹어왔............... (이하생략)
26006 2021-10-28 08:59:03 0
어머 반말 컨셉으로 쿨병 걸린 뉴비가 유튜브 채널을 홍보해요 [새창]
2021/10/28 07:43:18
선생님 막타를 치신 것 같사옵니다.
26005 2021-10-28 08:43:59 0
갑자기 일 때려치고 싶어짐 [새창]
2021/10/28 08:11:24
장래희망 : 건물주.
집 세개 사고 대출 다 갚으면 얼른 일 때려칠겁니다.
노예는 평생 일만 하다 죽었다고 한다. 디 엔드. 나올 거 같긴한데. 에잇..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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