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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69 2021-08-02 14:54:30 0
이것은 이 세상 음료가 아니다! 뱀딸기 에이드! [새창]
2021/06/15 04:44:18
네 가능합니다 ㅋㅋㅋㅋ
23768 2021-08-02 14:52:45 0
베르세르크 LP풀렸었구나..ㅜ 또놓쳤네.. [새창]
2021/08/02 06:07:06
좋은 소식.
엘피 제조사에 징징 이메일 문의를 넣어봄.
답장 : 이미 2차 제작 들어갔음. 올해 말에 2차 풀거임. 존버 해보샘. 기달. ㅇㅇ

믿었다규! 기쁨의 부들부들!!
23767 2021-08-02 13:46:47 0
가끔 그런생각해요 [새창]
2021/08/02 13:38:14
가끔?
23766 2021-08-02 13:46:30 0
저는 부모님하고 말 놓고 산지 오래되서 [새창]
2021/08/02 13:36:38
가끔 존댓말 꼬이면 엄마가 가끔 그러십니다 "할아버지가 니 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65 2021-08-02 13:42:03 1
높임말 질문 [새창]
2021/08/02 13:03:06
Dad, Granpa told you to come have breakfast.
Na, I ain't gonna eat shit son.
Common yo, You gotta have a small breakfast don't be a dickhead man.

이 문법상 맞을 듯.
23764 2021-08-02 13:36:00 1
높임말 질문 [새창]
2021/08/02 13:03:06
님도 저랑 비슷한 높임말 레베루로 확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763 2021-08-02 13:35:05 1
높임말 질문 [새창]
2021/08/02 13:03:06
그런데 브렉퍼스트도 걍 어 브렉퍼스트나 브렉퍼스트 하지 않나요?
저 영어도 병신된듯. 더 안썼던거 같은데.
23762 2021-08-02 13:32:32 0
높임말 질문 [새창]
2021/08/02 13:03:06
핵 어렵네요................. 평소에 나 말 어떻게 하고 산걸까.
23761 2021-08-02 13:28:41 0
높임말 질문 [새창]
2021/08/02 13:03:06
한국어 높임말 핵지존 어려운거시다.
네이티브인데도 모르겠네요.
23760 2021-08-02 13:28:07 1
높임말 질문 [새창]
2021/08/02 13:03:06
할머니 : Agust.D 야, 할아버지한테 밥 먹게 오라고 하거라.
Agust.D : ________________________

아버지는 이미 할아버지께 "아부지 밥 먹게 어서 오이소." 라고 한 상황이다.
빈칸에 알맞는 답을 적으시오.
23759 2021-08-02 13:24:40 0
높임말 질문 [새창]
2021/08/02 13:03:06
저도 둘다 높이는 게 편한 거 같은데.
한국어로 말할 때 공식적인 자리라는 가정하에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도 인생 절반 이상은 한국에서 나고 컸는데.. 한국어 너무 어려운 것이다...
23758 2021-08-02 13:21:26 0
높임말 질문 [새창]
2021/08/02 13:03:06
그럼 할머니한테 말한다치면.
할머니, 아버지가 할아버지께 진지 드시러 오시라고 말했어요. 가 맞나요?
적다 보니까 아버지 할아버지가 니 친구냐? 라고 뺨 때릴 거 같은데.
23757 2021-08-02 13:19:37 0
높임말 질문 [새창]
2021/08/02 13:03:06
호오..
23756 2021-08-02 13:19:28 0
높임말 질문 [새창]
2021/08/02 13:03:06
영어가 익숙해져버린 걸..
23755 2021-08-02 13:17:34 0
높임말 질문 [새창]
2021/08/02 13:03:06
잠깐. 압존법은 들어는 봤는데 실생활에 안써본 거 같아서.
이건 또 뭐지?
나무위키 보러갑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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