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서 대놓고 욱일기를 그린 일본 올림픽조직위 [새창]

만물 욱일기설이 또..

23588 2021-07-25 02:40:42 31

오유 각 게시물 베스트 베오베 열린듯 [새창]

시게에 이 타이밍에 정치 관심 없는 사람들 가르쳐 주자는 글 올라옴.
선민사상 오지죠~
그래놓고 왜 다들 자기만 미워하냐고 그럼.

23587 2021-07-25 02:20:30 17

[새창]

꿈에서 사장님 가게 알아보는 거랑 그 자리는 고소들어가서 망한다고 했는데 실제로 사장님은 가게를 알아보고 계셨었고.. 3개월 만에 망함..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이사간다고 가족들 다 같이 식사하는 꿈을 꿧는데 아침에 톡확인해보니 한국에서 할아버지 묘 이장 중이었건 것도 있고. (이건 제가 미국살아서)
등등등
주위 사람들도 꿈에 나와서 그냥 상황을 알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음요.

아 로또 번호도 나왔는데 이건 안맞았음. 시무룩.

23586 2021-07-25 02:13:50 16

[새창]

꿈에 친구 아빠 차를 제가 모는데 브레이크가 고장나서 속도가 계속 올라가는 걸 간신히 운전하는 꿈을 꿈.
바로 깨서 친구한테 전화 했는데.
현실 그 시간에 친구 아빠 고속도로 진입하는데 브레이크가 잠겨서 비상 브레이크로 차 간신히 갓길에 세우고 보험사 부르던 중이었음.

23585 2021-07-25 02:11: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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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촌동생이 무대가 있는 어두컴컴한 곳에 있는데 건물이 무너져서 기어나오려고 하는 꿈을 꿈.
당분간 클럽. 영화관 같이 무대가 있는 곳 가지 말라고 함.
다음달에 걔가 자주 가던 광주 상무지구 클럽 무너져서 인명사고 남.

23584 2021-07-25 02:09:38 27

[새창]

자는데 귓가에 중년 남자 목소리가 너 대구 사고난거 알아? 라고 물어봄.
아니 몰라. 라고 대답했더니 한 200명 죽었다더라.. 라고 그럼.

다음날 학교에서 속보뜸. 대구 지하철 사건.
저거 어제 들은 뉴스라고 200명 죽었다고 했는데 애들이 안믿음..
나중에 밝혀진 총 사망자 200명 좀 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3581 2021-07-25 00:53:11 6

배고파서 맥도날드 다녀왓는데 국뽕 들이키고 옴 [새창]

와... 이 감동을....ㅜ 아놔 이제 똥글 어디에 싸야하나..

23580 2021-07-25 00:50:33 5

아아 섹스하고싶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새창]

조앗어 간다!

23579 2021-07-24 15:39:31 1

양 우유 요거트 처음 먹어보는데.. [새창]

그런데 이거 효능인가? 갑자기 잠이 쏟아지네요.
걍 잘 시간이 지나서 그런건가 몸이 나른해지는군요 ㅋㅋ 이 타이밍에 빨리 침대속으로 기어들어가봅니다!

23578 2021-07-24 15:09:13 0

양 우유 요거트 처음 먹어보는데.. [새창]

아. 이런 것도 있음요.
케피르라고 적혀있는데 처음에 우유인줄 알고 샀는데 대충 요거트 같은 거 인듯.
검색해보니 러시아쪽 요거트인듯요.
양우유 요거트 보단 신맛이 덜한 듯.. 한데 신 건 마찬가지네요.
역시 몸에 좋다니까 먹어 주는 걸로.

옛날에 엄마가 매일 하얀 별사탕 같은 걸 우유에 넣어놨다가 요거트 되면 아빠한테 강제로 마시라고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군여.

23577 2021-07-24 05:50:17 0

어쨌거나 저쨌거나 나도 소간지가 못돼쳐먹은 인간인것임 [새창]

저 건담은... 밥 먹여주고 싶게 생겻네요.

23576 2021-07-24 05:43:11 0

점심 김볶밥 마싯서!! [새창]

계란!!!

23575 2021-07-23 16:08:48 8

리얼리즘을 추구하는 헐리우드 감독 [새창]

영화찍고 옥수수 팔아서 수익을 남겼다고 함..
옥수수..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