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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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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94 2021-06-18 15:28:58 0
여름이라 등드름 고민되시는 분 [새창]
2021/06/17 05:53:24
효과 잇을거같아요!
저도 뾰루지 잘생겨서 ㅜ 너무 아픈 것..
22793 2021-06-18 14:50:20 0
어떻게든 관심 받으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새창]
2021/06/18 14:36:37
라는 게 궁금하신 분은 보류게가 있으니 참고하라구!
22792 2021-06-18 14:49:33 0
어떻게든 관심 받으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새창]
2021/06/18 14:36:37
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22791 2021-06-18 14:49:06 0
갑자기 생각난 고등학교에 대한 무서운 기억. [새창]
2021/06/18 14:00:44
빤츄가 어딨더라...
22790 2021-06-18 14:48:02 0
갑자기 생각난 고등학교에 대한 무서운 기억. [새창]
2021/06/18 14:00:44
호엥... 그런데 분명 지하에 있었는데..
내려가던 기억은 있는데 계단이 어디에 있었는지 기억은 없다능..
22789 2021-06-18 12:55:12 1
요새 근황... [새창]
2021/06/18 11:26:00
바람직한 십덕 흐뭇..
22788 2021-06-18 12:51:30 1
채색 배우는건 학원말고 답이없는건가 싶음 [새창]
2021/06/18 10:47:54
오우예쓰 셀프 스테미너 +1!
22787 2021-06-18 11:13:20 1
채색 배우는건 학원말고 답이없는건가 싶음 [새창]
2021/06/18 10:47:54
네...
22786 2021-06-18 11:12:18 0
tv 좌우에 그림자 같이 생겼는데 이게 무엇일까요? [새창]
2021/06/18 10:49:10
https://www.clien.net/service/board/use/6533181

LG 종특이라캅니다.
22785 2021-06-18 06:40:43 0
이놈의 바지 갖다 버려야지 [새창]
2021/06/18 04:14:32
버립니다. (단호)
22784 2021-06-18 05:59:54 1
이놈의 바지 갖다 버려야지 [새창]
2021/06/18 04:14:32
진작 갖다 버렸어야 할 저주의 바지..
22783 2021-06-18 05:28:01 13
명작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캐릭터의 비밀.jpg [새창]
2021/06/17 14:37:08
저는 영화나 애니가 꼭 어떤 스토리나 주제가 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교훈이나 주제 의식을 정해 놓고 보여 준다거나 정의. 열정 같은 거 말하는 작품은 제 취향이 아님.
스토리는 흐르고 그걸 보는 사람들이 제 각각의 감상을 하고 여러 해석이 나오는 그런 게 좋아요 ㅎ
저는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이 환상과 꿈의 작품이라 정말 좋아합니다. 내 마음대로 해석을 해도 정답은 없으니까.
22782 2021-06-18 01:02:12 0
베르세르크 애니를 봤는데.. [새창]
2021/06/15 15:54:48
오리지널 애니랑 황금 시대는 평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2016년이 가장 최신 버전인데도 가장 별로인듯.. 시무룩...
22781 2021-06-18 00:59:57 8
여름이라 등드름 고민되시는 분 [새창]
2021/06/17 05:53:24

왜냐면 여름이니까.
22780 2021-06-18 00:58:43 0
옷 주름 넣는 방향.. [새창]
2021/06/17 12:25:47
주름 저도 어렵긴한데 대략 저 기본툴에서 벗어나지 않는 듯요.
현실은 벗어나는 것도 있는데 그릴 때 저대로 그리면 어색해 보이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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