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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03: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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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보면서 느끼는 점 : 아니 찌발 이걸 어떻게 그린거지? 자선 빽빽하게 넣어서 명암넣은 건데 이걸 어찌 하지. 환장하겠네!
그냥 만화책 보던 때랑.
켄타로 선생님의 스킬을 좀 어떻게 배워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사심 가득해서 보는 지금이랑 또 느낌이 다른데 보면 볼 수록 환장하겠네. 라는 생각만 듬..
스케치 과정에서 가장 어두운 부분 터치를 넣으면 명암 작업 할 때 좀 과정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해보는데 줄어 들 것 같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