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어 오토마타 뚜비 왔다!!! [새창]

엇! 빤츄가 더 이상 보이지 않는 마법..

22448 2021-06-03 09:49:00 1

웬수같은 나이키 ㅡㅡ [새창]

저 요즘 너튜브 알고리즘으로 보고 있는거네요..
해외라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 내년에 한국 쿼런틴 2주 없어지면 가서 부모님 모시고 갈라고요. 엄빠집에서 20분 거리에 하나 있길래 ㅎㅎ...
저는 약한 내성이라 전문가의 손길까지는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제발 옆으로 파고들지 말고 앞으로 바르게 자라줘..

22447 2021-06-03 09:46:57 0

웬수같은 나이키 ㅡㅡ [새창]

응 아니야 아이다스 최고를 외쳐봅니다. 아!디!다!스!

22446 2021-06-03 09:46:13 36

한번 주사에 28억2천만원 [새창]

하지만 돈이 되지 않는다면 제약회사에서도 신약 개발을 하지 않겠지요.
신약을 개발하는데 한두푼도 아니고 제약회사의 양심에 호소하기만 하는 것도 무리가 있지요..

22445 2021-06-03 07:11:45 0

서양에서 유행했던 공포의 앱 [새창]

궁금하니까 다운로드 받아봄. 지금 일하는 중인데 검색해보니 집근처가 나오네요 ㅇㅇ 띠용.
우리집에서 2분 거리일듯.. 호오..
내일 갖고 놀아봐야지 ㅋ

22444 2021-06-03 03:15:59 0

와 배송 6개월 만에 뜨는 듯 ㅎㅎ.. [새창]

제 생각에 원래 쓰던 SAL (저렴한거) 는 미국행이 막혀서 좀 더 비싼 EMS 로 보내는 듯요.
하긴 6개월이면 많이 기다려줬지.
제가 팬만 아니었으면 이미 카드사에 전화하고도 남았을... ㅎㅎ..........ㅠ

22443 2021-06-03 01:46:07 2

뭔가 포근한 지브리 감성 [새창]

합쳐서 적어야짘ㅋㅋ ㅈㅅ..
지브리 스튜디오작품 중에서 일본 배경은 대략 절반 정도 되네요.
탈아입구는 걍 너무 가신듯.

센과 치히로.
원령공주.
토토로.
귀를 귀울이면.
코쿠리코 언덕에서.
반딧불의 묘.
추억은 방울방울.
바람이 분다.

22442 2021-06-03 01:43:18 0

입 안 또 헐라칸다 ㅜㅜㅜㅜㅜ [새창]

퍼먹겠습니다 우걱우걱...

22441 2021-06-03 01:12:43 0

여수왔는데 [새창]

보셨죠? 편의점 알바가 이쁘면 40분 운전 쌉가능

22440 2021-06-03 01:05:20 0

부장은 집 샀다던데 [새창]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22439 2021-06-03 00:13:47 0

[약혐] 22년 1분기 발매 기묘한 이야기 데모고르곤 [새창]

가게에 있는거네 ㅋㅋㅋ

22438 2021-06-03 00:11:42 0

호두 플레이매트 [새창]

흐뭇.

22437 2021-06-03 00:11:24 0

택배가 왔습니다.(닉언 죄송합니다,) [새창]

으아니! 너무 바람직한 나눔인것!

22436 2021-06-03 00:07:50 0

겁나 개무서운 나이프...;;; [새창]

https://www.spyderco.com/catalog/details/C41CF40TH/998

왜이리 비쌈? (눈물)

22435 2021-06-02 23:49:34 0

겁나 개무서운 나이프...;;; [새창]

https://www.spyderco.com/catalog/details/C256TI/1878

일단 와드 박아둠. 핵 귀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