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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급노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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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44 2021-05-31 00:22:24 0
2006년으로 돌아가고싶다 [새창]
2021/05/30 23:48:45
아래 부산 50년이라는 걸로 미뤄보아.
2006년에 결혼하신듯. 깔깔깔 ㅋㅋㅋ
오유에 젊은이가 있을리 없지 ㅋㅋㅋ
22343 2021-05-31 00:21:22 0
Hello! 작은 자게이들아 I take 질문 [새창]
2021/05/30 22:16:26
후방조아만 멀쩡해 ㅋㅋㅋㅋ
22342 2021-05-31 00:18:58 0
2006년으로 돌아가고싶다 [새창]
2021/05/30 23:48:45
글쓴이 엄청난 젊은이잖아...;;;
22341 2021-05-31 00:18:10 0
2006년으로 돌아가고싶다 [새창]
2021/05/30 23:48:45
아이고오 고향사람이네!
22340 2021-05-30 13:22:17 0
아아아 아프다.. [새창]
2021/05/30 11:15:29
몸 쑤시는게 제일 싫구먼요..
22339 2021-05-30 13:21:28 0
아아아 아프다.. [새창]
2021/05/30 11:15:29
아무것도 하기싫다...
22338 2021-05-30 13:21:01 0
아아아 아프다.. [새창]
2021/05/30 11:15:29
역시 집에 오면 힘이 좀 난달까.
하지만 일찍 자는걸로..
22337 2021-05-30 12:02:51 2
[새창]
지금 스님 너튜브 터지고 논란이 좀 많습니다.
유정호tv 가시면 동영상 전부 삭제되어있음.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19시간 전에 작성된 유정호님 페이스북 글을 복붙해봅니다.

유정호
19시간 ·
안녕하세요 유정호입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여러분들께 편지이자 마지막인사로 글을올립니다.
근 몆년간 참 많은 힘든일들이 있었습니다. 공황장애 불안장애를 시작으로인해서.
밖을잘 나가지도. 잠들기힘들어 스틸녹스 졸피뎀,우울증약등이 최대권장량으로도 잘듣지않아
과다복용을 해왔었고. 그것마저 힘들어 알코올에 의존하게되었습니다.
술을먹고 수면제를 먹으면 그나마 잠이들지만서도 깨고난뒤에는 다시 찾아오는 불안감과 우울감에
영상과는 다르게 거의 폐인처럼 살아왔습니다.
아무것도 하기도 나가기도 싫고 몽롱하고 처지고 아무생각도안들어 일도하지않으니 수입도줄어들고 내가 내가정을 지킬수있을까라는 의문이들어
처음에는 1년전부터 회사매각까지 생각을해왔었고 그러다가 지분판매형식으로 회사를 다른회사와 공동으로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어느한날 카카오단톡방형식으로 재태크형식에 투자단톡방에 초대가 되었었습니다. 인원수는 400명대였고
호기심삼아 홍대리 라는사람과 1:1로 수익구조나 위험성 등을설명받으면서 처음에는 몆백을 투자했는데
몆일만에 정말로 몆십프로가 들어왔었고 이번년도부터 5월14일까지 많은 투자를했습니다.
와이프까지 속여가면서 아무것도 묻지말고 회사운영에 필요한돈이라며 돈을보내라면서 그렇게 해왔고 지인들에게도 그렇게 부탁하면서까지 투자를했습니다.
5월14일경 모든금액을 찾을수없게되었고 신고와.제가 입힌피해에대한 자수를하려
대구에있는경찰서와,주변아는 형사님들을 통해서 부탁을드렸었으나
피해금을 찾거나 하는기간이 오래걸릴수다는 이야기가 대다수고 직접 경찰서에찾아가니
힘들다라고 말씀하여서 제가 위험하더라도 제가 투자할돈이 더있다고 계좌가아닌 현금으로 있다는 식으로 꼬셔 직접만나게 유도하여
상부브로커"최상욱"이라는 사람을 직접 찾아가서 어떻게든
돈을 돌려받으려고 하였었고 혼자가기 위험할거같아 보호해주는사람을 고용하여 7명이서 언주로 133길7번지로 주소를받고난후
근처에잇는 근처 알펜호프 라는곳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옆에 철문으로 비밀리에 룸식으로 불법으로 운영하는 술집이었고 cctv와 무전기를통해서 출입을 통제하고있었습니다.
가서 돈을 되찾으러왔다 라는식으로 이야기를하니 2분의 생활(조폭)들이 들어와서 무슨일이냐면서 들어왔고
제가 고용한 보호해주는분들 4명까지 입장을해서 총 7명이 모인상태였고 결국 돈은 돌려받지못하였었습니다.
이까지 말한다는것자체가 이제는 제신변에는 제가 어떻게되어도 상관없고 제가 지인들한테 상당한피해를 끼친것에대해
어떻게든 해결해보도록 노력하고 죄송하다는 사과말씀올리고 속죄하며 모든피해가 회복되고 제가 처벌을받고
어떠한 변명도 하지않으려 쓰는 글입니다.
저를 좋아해주신분들과 믿어주신분들께 정말로 죄송하고
저는 가족까지 속여가며 뭔가 제가 제자신이나약하고 바보같아서 저뿐만아니라 다른모든사람들에게 피해준것에대해
속죄하고 반성하며 어떻게든 피해를회복시켜드리고 제가 상처입힌 가족과 믿어준사람들에게 정말죄송하고
그이후에도 바보같은 저때문에 피해보신 모든분들께 피해회복시켜드리고 어떻게든 죗값을 달게받겠습니다. 정말죄송합니다
22336 2021-05-30 11:36:28 5
툭하면 작업중지... 공장 수백억대 피해 [새창]
2021/05/29 22:43:43
툭하면 사람 죽어나가도 계산기 뚜드리면서 공장 기계 어떤 거 멈출지 생각하는 거 싸패 아님?
저 핏자국이 내일은 내 핏자국이 될지도 모르는데 퍽이나 애사심이 오르고 작업 능률이 오르겠다.
22335 2021-05-30 11:31:07 2
고아가 된 조카를 제가 거둬야할까요?.jpg [새창]
2021/05/29 22:56:30
만약 제가 원글쓴이 처지라면 저도 조카 입양 할 거 같음.
저 성격 착하다거나 그런것과 거리가 먼데다.. 동생과도 좀 데면데면한 사이이고 (나이차가 많아서.)
아이들을 굉장히 싫어하는 성격인데도 불구하고 저건 가족으로서 당연히 내가 키워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놀랐습니다.

조카 데려와서 집안일 다 시켜라는 댓글은 악마새끼가 아닌가 싶은데.
어쨋든 조카나 원글쓴이나 잘되었으면 좋겠다..
22334 2021-05-30 11:11:28 1
맛잘알인 나는 [새창]
2021/05/30 10:51:51
맛잘알이시네요. 흐-뭇.
22333 2021-05-30 09:08:14 0
탄지로의 귀멸 만화 [새창]
2021/05/29 15:08:12
게~게~게~
22332 2021-05-30 09:06:04 1
여기까지 [새창]
2021/05/30 06:00:30
달라진 점 : 좌우 반점 댐 ㅋㅋㅋ
22331 2021-05-30 07:50:06 0
[새창]
괜찮으실겁니다..
22330 2021-05-30 04:51:00 0
므때에 '그 천재' 글 찾아서 봤는데... [새창]
2021/05/29 19:03:10
아니 그런걸 왜 찾아봐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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