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2194 2021-05-27 15:17:11 0

오늘 이거 질렀어요! [새창]

2021/05/27 15:15:54

엇 저도 지금 막 지름했는데. 찌찌뽕.

22193 2021-05-27 14:57:29 1

진짜.. 이 초딩입맛 언제쯤 어른스러워질까요ㅠㅠㅠㅠ [새창]

2021/05/27 12:00:10

저런..

22192 2021-05-27 13:20:51 0

와타시 어제 [새창]

2021/05/27 13:00:37

(기절)

22191 2021-05-27 13:19:25 0

점심 [새창]

2021/05/27 12:46:03

아이고오... 잘먹어야 한디..

22190 2021-05-27 13:17:58 1

옷 쇼핑하는 내가 밉다 [새창]

2021/05/27 08:13:58

청바지 허리랑 허벅지가 너무 괴롭습니다...
살려줘.

22189 2021-05-27 13:14:08 1

해외 거주하시는 분들은 [새창]

2021/05/27 13:04:16

와 잊고 있었는데 저 반디 서점에 전화해야하는데.
내 베르세르크 20권이랑 22권 품절이라 한국에서 찾아서 같이 보내준다고 수요일날 전화주랬는데;;;;
내일 전화하기 위해 와드.

22188 2021-05-27 13:13:00 1

해외 거주하시는 분들은 [새창]

2021/05/27 13:04:16

승리의 반디유에스....

22187 2021-05-27 12:30:59 0

[새창]

날 얕보지 말라. 이미 해둔 일이다. (근엄)

22186 2021-05-27 12:29:32 1

고양이 캡슐약 먹이는거 [새창]

2021/05/27 12:17:22

개도 힘듭니다...
작은 돼지는 잘토해서 저녁밥에 약 섞어주는데 눈에 보이면 절대 안먹어요.
간식이나 치즈같은거로 싸서 줘야 함.

매달 심장 사상충 예방약도 먹여야 하는데.
강아지들이 좋아하는 소고기 간식맛이라는데 역시 작은 돼지는 거부가 심함..
그래서 역시 잘게 썰어서 치즈로 싸서 줘야합니다..

큰돼지는 에지간하면 약 잘먹는데 예전에 설사 심할 때 간식 훼이크도 안통하고 억지로 입 벌려서 약 넣고 코에 바람 훅 불어줘도 삼킨 척 하다가 좀 있다가 퉤 하고 뱉어냈음..
간식 훼이크 무한 반복 하다가 어찌어찌 먹이긴 했던..
액체약이 제일 먹이기 편해요. 걍 습식 사료에 섞어버리면 댐.

22185 2021-05-27 12:25:02 1

진짜.. 이 초딩입맛 언제쯤 어른스러워질까요ㅠㅠㅠㅠ [새창]

2021/05/27 12:00:10

그런데 학식이면 보통 백반 있지 않아요 ㅇㅇ?
지금은 백반 먹을 거 같은데.. 사실 저도 학식일 때 백반은 두번인가 밖에 안먹어봤구나..
거의 돈가스나 비빔밥 제육 먹었던듯..

22184 2021-05-27 12:22:44 0

[새창]

엌ㅋㅋㅋ 진짜 그런 케이스가 있었던 걸깤ㅋㅋ
어쨋든 괜히 예민해져서 꿍했는데 급 기부니가 좀 풀리는군요.. 헤벌쭉..

22183 2021-05-27 12:21:31 0

[새창]

마트 직원의 빅피쳐인거신가!!

22182 2021-05-27 12:03:46 1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