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2119 2021-05-25 22:05:48 0

[새창]

엌ㅋ 그거랑 이거요 ㅋㅋ https://youtu.be/PpUW4WxweZA

22118 2021-05-25 15:53:05 1

된장찌개 야채 프렙해놓으니까 좋네요...? [새창]

2021/05/25 15:41:27

띠용.. 그게 되네...

22117 2021-05-25 15:33:40 1

미얀마 근황 [새창]

2021/05/25 03:52:12

트위터발 찌라시 아닌가 해서 검색해봤는데 참트루네.
미얀마 군부 새대가리임?

22116 2021-05-25 14:49:14 0

[새창]

인정합니다. 빈부격차가 심해도 너무 심한듯.....

22115 2021-05-25 14:21:19 0

가오랑 웡사왓 피규어 기원 366일째! [새창]

2021/05/24 23:24:34

어째 글이 점점 짧아지는군요?
간절함 -1

22114 2021-05-25 14:20:59 1

증오와 광기 [새창]

2021/05/25 12:59:05

역시 증오와 광기의 더 킹 제러널 엠페럴..

22113 2021-05-25 14:07:28 0

[새창]

지금 유툽에 나오는 중국 노동자들 보니 한국 70년대와 진짜 비슷한 것 같음요.
첫째딸이 도시에서 돈 벌어서 시골 집에 다 보내주는 거나.
14살 16살 이런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하는 거..
길거리에서 일하는 시골에서 올라온 사람들.. 막 이런 거.

중국이라 이런 소리 하면 좀 이상하긴 한데.
나라를 떠나서 열심히 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다 돈 잘 벌고 성공하기를 응원하고 싶음.

22112 2021-05-25 13:58:57 1

[새창]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서.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70년대 후반까지가 빈부격차가 가장 컸고 80년대 중반부터 IMF 터질 때까지 빈부격차가 줄어들다가 다시 점점 커지는 상황인것 같네요.
제가 젊은이라 70년대를 안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아빠가 살았던 60.70.80 년대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때는 절대적 빈곤이 지금과 비교도 못하게 높았던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다만 그때는 너도 나도 못살았음.. ㅎ

22111 2021-05-25 13:45:45 0

공원데리고 나옴요 [새창]

2021/05/25 13:15:14

힣힣.... 즈이집 개들은 민들레 완전 잘 뜯어먹습니다.
마른 풀은 먹으면 토하니까 뺏으세요.

22110 2021-05-25 13:45:02 0

헬로프레쉬 고얀 것들 쿠폰을 이렇게 많이!! [새창]

2021/05/25 13:33:40

그 와인 160이상 100 할인 쿠폰은 여기저기에 많이 뿌리는 건데.
저도 한 번 시켜볼까 해서 들어가봣는데. 제가 마시는 와인은 1도 없어서 그냥 스킵했던.
와인을 160어치 마실 일도 없지만.. 무스카토 없는 게 실화냐.

22109 2021-05-25 13:27:22 0

오늘 살 진짜 많이 빠졌단 소릴 들었어요 [새창]

2021/05/25 12:27:04

그 살 저한테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