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미궈의 소소한 일상 [새창]

돈 더 내기 싫은 / 재활용 하기 싫은 사람은 그냥 일반 쓰레기로 다 처리해도 제지할 방법은 없음.
뭐 실제로 맥도날드 같은데에서도 전혀 재활용 안하기도 하구요 ㅇㅇ..

21938 2021-05-16 09:43:16 1

서부 미궈의 소소한 일상 [새창]

쓰레기 수거해가는 회사에 돈 더 주면 재활용 돌돌이 쓰레기통을 하나 더 주기는 함.
그런데 유리. 종이. 캔 분리 전혀 안되어있음.
그냥 딱 일반 쓰레기(음쓰 포함) / 재활용 으로만 구분되어있고 한국 같이 뭔 라벨을 뜯고 음식물 쓰레기 헹궈야 한다거나 그런 규제는 전혀 없음.
걔네들도 그거 수거해 가서 어떻게 분리하는지 뭘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옛날에 아파트 살때는 일쓰. 음쓰. 재활용 구분 없었음.

21937 2021-05-16 09:40:39 0

서부 미궈의 소소한 일상 [새창]

동부. ㅇㅇ 그런거 없습니다.

21936 2021-05-16 07:11:41 0

ㅌ태태태래태근 26분전! [새창]

2시간 49분 전...

21935 2021-05-16 05:57:20 0

결국 밥머그러 나감요ㅋㅋㅋ 제 얼굴 알아본 듯 [새창]

캘리롤은 건강식이죠. ㅇㅇ

21934 2021-05-16 05:32:45 1

집사야 나 이거 먹어도 되냥? [새창]

기절. 절대 기절.

21933 2021-05-16 04:04:54 2

다리 아픈 길냥이 줍 이후 2년 오늘 [새창]

흐뭇.... (추천을 꾹 누르며)

21932 2021-05-16 00:32:02 0

토출찐들아 [새창]

토일출찐 :...?

21931 2021-05-15 13:56:16 1

오느룬 무화과 소스를 얹은 돼지로스트인ㄷㅔ [새창]

오우.. 땡긴다...

21930 2021-05-15 12:39:58 1

사람 이름 못외우는거 이거 혹시 뭔 병임?-_- [새창]

저는 얼굴을 잘 기억 못합니다.
매일 보는 사람도 옷 갈아입고 머리바꾸면 몰라봄..
그래서 민증 확인할 때 가끔 놀람.
왜냐면 민증 사진은 알아보기 때문에;;;

21929 2021-05-15 12:38:09 1

오느룬 무화과 소스를 얹은 돼지로스트인ㄷㅔ [새창]

와 비주얼 ㄷㄷㄷ
맛은 어떤가요?

21928 2021-05-15 12:37:46 1

오느룬 무화과 소스를 얹은 돼지로스트인ㄷㅔ [새창]

꼬물꼬물 ㅋ

21927 2021-05-15 12:17:00 0

[새창]

음성일거니까 별 걱정 안합니다~

21926 2021-05-15 10:28:43 0

오늘!!!!! [새창]

무릎을 조심하십시오..

21925 2021-05-15 10:28:25 0

즈이 동네는 [새창]

온다 온다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