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5에게 한톨의 양심도 없었다는 증거 [새창]

20783 2021-03-22 07:13:25 0

순수한5에게 한톨의 양심도 없었다는 증거 [새창]

20782 2021-03-22 07:13:06 0

순수한5에게 한톨의 양심도 없었다는 증거 [새창]

20781 2021-03-22 07:01:03 0

후방) 완성 [새창]

님이 그린거 보니까 걍 저 포즈가 안이쁜게 아니라 내가 못그린거였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고갑니다.
개 이쁘구만.

20780 2021-03-22 06:58:08 0

후방) 완성 [새창]

저 포즈 종아리가 매우 궁금했었음. (흡족..)

20779 2021-03-22 06:55:46 1

[뻘]잠깐 번역 하고 홈트 후 수면에 들어갈려고 했는데.. [새창]

이정도면 매우 성실한 쉽덕 인정합니다.
덕력 +1 !

20778 2021-03-22 06:35:27 0

[새창]

우리집 개들은 똑똑한데요?
하지 말라고 조지면 최소 눈치는 봅니다만?

20777 2021-03-22 06:34:06 1

[새창]

스스로 양심의 기준을 인지하는 것은 지능의 문제임.
자신의 양심을 외면하고 인권에 대한 개념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았을 적에 적힌 책 하나를 맹목적으로 믿는다는 건 내가 무지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의 반증일 뿐임.
좀 더 님 스스로를 믿으십시오.

20776 2021-03-22 06:27:31 1

[새창]

뭔 이야기인지 기억도 못하시는듯?
고인한테 성소수자니 죄인이다 같은 프레임 씌운 사람이 누구다?
http://todayhumor.com/?freeboard_1955320

또 성서 구절 갖고 오면 존나 뚜까패고 아카이브 박아논거소환시킴.
이건 니 님의 머리로 생각하는 겁니다.

20774 2021-03-22 06:09:44 0

[새창]

님 님과 같은 사람들의 사회적 편견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고인을 모독한 일에 대한 해명은 왜 해주지 않으시는 겁니까?
고인 모독 하는 빻은 인성 셀프 인증하신 거 인정하십니까? 어인정?
회개하고 천국 가십시오!

20773 2021-03-22 06:07:43 0

오늘의 마실거리는? [새창]

부들부들부들.........

20772 2021-03-22 05:08:20 0

와 방금 카펫에 커피 한잔 다 엎었음요ㅠㅠㅠ [새창]

카펫님은요.... (절망)

20771 2021-03-22 05:06:57 0

오늘의 마실거리는? [새창]

참. 이거 설명서에는 8분 존버하라고 적혀있는데. 8분으로 택도 없을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ㅡㅡ....
그냥 히비스커스 베이스인데 신맛 하나도 안나도 향도 매우 미미함.
걍 반나절 존버 해야할듯.

20770 2021-03-22 05:04:49 0

오늘의 마실거리는? [새창]

우리동네 티 셀렉션 개많다해.
동네 마트 메니져가 티덕후가 아닐까.. 라고 생각함니다.
에지간한 티는 다 갖다놓음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