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지금까지 제가한 운동은 유산소가 아니었나보군요; [새창]

족발 같은 거 열심히 먹다보면 조금 버거운 강도로, 숨은 차지만 긴 문장이나 노래 한 소절을 끊지 않고 말하서나 노래할 수 있는 수준이던데..

20693 2021-03-17 11:57:53 0

어떤 애게인이 좋아할 피규어 [새창]

호에에엥...........

20692 2021-03-17 11:16:26 1

큿... 베트남쌀국수집 사장이 한국인인가 [새창]

이 여자는 한국 사람이다! 혼자서 고추를 2인분을 먹는다고!

20691 2021-03-17 09:57:37 0

신규 노예 진짜 짤리려나보다... [새창]

와씨ㅜㅜ 이제 정리 막 끝났는데 퇴근 5분 전입니다.
의자에 궁뎅이도 못 붙이고 월루도 못하고 강박증 씨게 옴...

20690 2021-03-17 08:10:19 0

신규 노예 진짜 짤리려나보다... [새창]

물건을 노답 수준으로 섞어놔서 부들 거리면서 정리 중.. ㅜ

20689 2021-03-17 05:52:03 1

ㄹㅇ 상남자 [새창]

와 이 님 아이디 내꺼 같음. (씁쓸..)

20688 2021-03-17 05:29:05 0

롤린롤린롤린~ [새창]

Alright, partner. Keep on rollin', bab.. 어..? 뭐여 이게 아니여? 트로피칼칼은 뭐여??

20687 2021-03-17 04:45:46 0

신규 노예 진짜 짤리려나보다... [새창]

얘 아침에도 약 빨았고 단체톡한거였나?
아침에는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를 단체톡에 하며 사장 아들 탓하더니.
갑자기 세시간 지난 지금은 사장 아들 최고 어쩌고 같은 소리를 해대는군요?
자기가 유리를 깨먹은 이유는 물건이 과하게 진열 되어있었기 때문이고 자기는 그게 불편하시다 그거임.
지랄도 가지가지다.. 곧 죽어도 지 잘못은 없지.
사장님이 걍 곧 자를 꺼니까 대꾸 하지 말랬으니까 걍 답장 안함.

20686 2021-03-17 04:36:00 1

지금 [새창]

왼쪽 엄지손가락이요.

20685 2021-03-17 04:33:08 1

지금 [새창]

왼손으로 쥐고 왼손으로 스크롤 하는데요. 오른손은 거들 뿐.

20684 2021-03-17 04:11:19 1

. [새창]

? 저 요망한 가슴가리개는 뭐다?

20683 2021-03-17 04:05:45 15

달팽이크림! 직접 만드는 방법을 아라보자. [새창]

생각보다 매우 친환경적인 재료였군요..

20682 2021-03-17 02:39:00 0

생활패턴 다 망가졌네요. [새창]

이렇게 된거 어쩔 수 없다.
부사관 지원하쉴?

20681 2021-03-17 02:29:21 0

신규 노예 진짜 짤리려나보다... [새창]

와중에 자기는 잘못 없고 사장 아들 탓이다 시전하다가 사장 아들이랑도 싸움.
사장 아들 : 야발롬이 난 어제 거기 없었다!!
절래절래.

20680 2021-03-17 01:03:36 1

저는 남자에게 취미 업서요 [새창]

개드립을 털려고 보니 또 ㅅㅂ 이가 나타났거구나..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