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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6 2020-10-29 23:57:25 0
역시 나의 돗자리력이란. [새창]
2020/10/29 23:11:37
엌ㅋㅋㅋㅋ 근데 이거도 확실히 사람 특성인겤ㅋㅋㅋ
저는 로또 당첨되었으면 이라고 입으로는 백날 말하는데 정작 로또 안삼 ㅋㅋㅋㅋㅋㅋㅋ
17495 2020-10-29 23:56:22 0
체력이 미쳣나ㅜㅜ [새창]
2020/10/29 23:15:55
네 ㅇㅇ 아마 기본 피검사랑 갑상선 정도 해줄겁니다.
혹시 관절이 아프거나 하면 미리 말씀하시고. 류마티스 추가로 돌려줌. (시발ㅜ)
17494 2020-10-29 23:54:00 1
역시 나의 돗자리력이란. [새창]
2020/10/29 23:11:37
그런데 오등 될것 같음.
17493 2020-10-29 23:53:48 0
역시 나의 돗자리력이란. [새창]
2020/10/29 23:11:37
1등되면 1프로만 떼어주세요 . ㅋㅋ
17492 2020-10-29 23:52:07 1
역시 나의 돗자리력이란. [새창]
2020/10/29 23:11:37
팩트. 제가 있는 곳은 70년대에 지어진 집이면 새집.
한 300년은 되어야 오래된 집. ㅋㅋㅋㅋㅋㅋㅋ
대부분의 난방은 기름. 프로판 또는 전기. 도시가스 없음.
17491 2020-10-29 23:47:28 1
소소한 궁금증인데 할로윈을 왜 핼러윈이라고 함?? [새창]
2020/10/29 23:42:18
여기도 할로윈.

한국식 영어가 된게 생각보다 많은걸로 기억하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Salmon.
L묵음인데 한글로는 샐먼이라고 씀 ㅎㅎ
17490 2020-10-29 23:42:34 1
역시 나의 돗자리력이란. [새창]
2020/10/29 23:11:37
저런.. 위추..
17489 2020-10-29 23:42:08 0
역시 나의 돗자리력이란. [새창]
2020/10/29 23:11:37
어 뭐야 왜 이런게 맞는건뎈ㅋㅋㅋ
17488 2020-10-29 23:41:07 1
역시 나의 돗자리력이란. [새창]
2020/10/29 23:11:37
악!! 올해 흰개미고 있었군요. 끼발럼들!
17487 2020-10-29 23:40:39 1
역시 나의 돗자리력이란. [새창]
2020/10/29 23:11:37
저도 집사고 1년안에 지붕 갈고. 하수도 갈고. 나무 제거하고.. 후.. 대략 3만불 나갓습니다.
올해엔 거터 새로 갈고. 욕조 아래 관 새로 갈고. 하는데 대략 칠팔천불 나갔고..
올해는 창문 갈 생각인데 봐서 덱이랑 입구 계단까지 같이하면 돈 얼마나 빼주는지 봐서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 몸이 안좋아져버림.
그냥 단층집으로 가고 싶은데 수리해둔게 너무 아까운..
대출은 받을 수 있다면 대출 받으세요.
지금 이자률도 낮음.
17486 2020-10-29 23:34:16 1
역시 나의 돗자리력이란. [새창]
2020/10/29 23:11:37
일의 이동수가 보입니다. 라고 계속 쌉소리를 던져봄.

아니 제가 신년 운세 보러 가야하는뎈ㅋㅋㅋㅋ
한국 살때 무당집말고 사주보는데엔 매년 신년 운세 보러갓었는데 안본지 오래됬네여..
요즘 몸이 안좋으니 레알 점 한번 보러 가보고 싶습니다 ㅜ
17485 2020-10-29 23:30:32 0
체력이 미쳣나ㅜㅜ [새창]
2020/10/29 23:15:55
님도 병원 가서 피검사 ㄱㄱ.
얼마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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