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설득하는 방법 아시는 분? [새창]

걍 하라는대로 해주면 해결 ㅇㅇ

17228 2020-10-18 23:02:38 0

아씌 아연 보충제 먹었는데 울렁거려 [새창]

와우.

17227 2020-10-18 22:58:20 1

콩나물, 두부사러가는 룩 [새창]

아무리 자게라지만 제목이 바지 속 거대한 그것 뚫고 나올듯이라니;; 너무 야한거 같아요.
콩나물, 두부사러가는 룩 정도로 제목 바꿔주세요.

17226 2020-10-18 14:04:47 1

짜장라면의 대장은! [새창]

휴 다행이다 맛없어져서.
먹을일은 없지만 더 먹을일이 없어졌군요.
미역국 라면도 존버중인데 제가 있는데는 아직도 안파네요.. 후 ㅡㅡ

17225 2020-10-18 13:23:36 1

짜장라면의 대장은! [새창]

파기름 들어있던게 갓짜장인가? 하 모르겄네..
삼양에서 고추짜장도 나왔네? 왜 우리 동네에 안팔지..
엄마가 맵고 짜고 기름지고 밀가루로 만든거 먹지 말랬는데 갑자기 짜장라면 마렵다. 흑흑흑..
엄마가 야식도 먹지 말랬는데.. 지금 밤 열두시 밤... 지금 먹으면 백프로 내일 손 붓는디.. ㅜㅜ 안먹어야지..

17224 2020-10-18 13:19:25 0

짜장라면의 대장은! [새창]

솔직히 짜장라면은 일품이 제일 맛있음.
사도급으로 짜장이 레토르트인데 이걸 어떻게 이겨.
단점은 팔도라서 저는 광주 출신이라 초강력 불매 브랜드임.

원래 어디꺼였더라 파기름 들어있는 게 진짜 괜찮았었는데 안보이는 듯. 이름 기억하시는 분 도움 좀.

저는 봉지라면은 북경짜장. 컵은 짜장범벅을 꼽는데.
저번에 마트 갔을 때 북경짜장이랑 짜짜로니 둘다 없어서 짜파게티 사와서 정말 몇년 만에? 모처럼 먹어는데..
흠..? 맛이 없음. 맛이 바뀐건가 모르겠음.. 뭔가 간이 약한데..

오뚜기에서 짜장면 이라고 나와서 그거 먹어보고 싶어서 제가 있는데에 팔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셔보신분 맛있음?

17223 2020-10-18 10:36:48 0

와 진짜 씨이발 여기 기숙사 개새.끼들은 기본적으로 매너라는게 없다 [새창]

끼발롬들아 예의를 대국적으로 차리십시오!!

17222 2020-10-18 10:36:01 0

더러운 외모지상주의ㅠ [새창]

트레인짱 너무 바른생활 어른이인 거시야요.

17221 2020-10-18 10:31:12 0

돼지 귀때기 맛있어요ㄷㄷㄷ [새창]

누른고기 먹고 싶다. 초장 똭 찍어서.

17220 2020-10-18 10:30:04 0

돼지 귀때기 맛있어요ㄷㄷㄷ [새창]

호남 사람은 누른고기와 국밥에 돼지 귀가 들어잇어서 그게 맛난거라는 걸 잘 알고 있음 ㅋㅋ

17217 2020-10-18 08:26:35 0

더러운 외모지상주의ㅠ [새창]

(대충 대동강 맥주 시원하다 짤)

17215 2020-10-18 07:55:58 1

더러운 외모지상주의ㅠ [새창]

가게에 항상 추리하게 입고 다니던 아줌마가 있는데.
어느날 쫙 빼입고 화장 빡시게 하고옴.
오늘 어디 좋은데 가세요? 파뤼파뤼? 했더닠ㅋㅋㅋ
전 남편 결혼식 간다고 했던.
역시 어메리칸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