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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02: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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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고용된 게 원장 아들 입시 봐주는 목적이 아니면 저라면 안할 것 같습니다,
제가 딱 영어 강사로 시작했다가 원장이 제 공강시간에 지 아들 과외식으로 1:1 봐주라고 했는데 아들 놈이 싸가지가 만랩이라 걍 때려쳤던 케이스인데. (대략 선생님 돈 우리 엄마가 주잖아요. 노쿠선생 우리 아들 밥 좀 차려줘. 등 지금 생각해도 피꺼솓할 모자년놈들이었음)
심지어 사립중 목표로 봐주는 거라면 저는 수업 외 추가로 받는 돈 없으면 안 할랍니다.
핑계는 학원 수업에 집중 하고 싶고 원장 아드님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다. 정도로 쇼부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