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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2 0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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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 꼭 가지라고 하고 싶음.
집에 돈이 넘쳐서 걱정 없다. 수준이더라도 가장 중요한건 자존감임.
전업주부 금전적 가치 같은 글들 가끔 올라오는데 나오는데 현실적으로 남편에게든 집안에서든 돈을 벌어오지 않는 사람의 서열은 떨어짐. 인정하기 싫더라도.
화목한 가정이면 이걸 사랑으로 안고 가는데 사람일은 내일 당장도 알 수 없고 내 미래가 마냥 행복할거라는 보장도 없음.
백수라이프. 전업주부 생활이 길어질수록 자존감과 독립심은 더욱 떨어짐. 악순환의 도돌이표가 될 수 있고 정말 혼자 서야 할 때 일어서지 못할 일이 생길 수도 있음.
그러니 두려워 하지말고 츄라이 츄라이!
아 제 꿈은 건물 주인입니다.